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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일단 부끄럽지만 제가 쓰고 있는 토리프 자추합니다... 아직 19화밖에 없지만 꾸준히 연재할 겁니다. 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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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 볼께요.. 우선은 선작으로 해놓고 글이 많아지면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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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부탁 드리면 가능하면 천천히 진행 되는 스타일의 소설이면서 무공과 병행 하지 않는 순수 마법사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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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천천히 진행되어 작가도 고민하고 있는 소설 '드래곤 아이' 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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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롤로그로 10만자 잡아먹은 이계의 황제 자추합니다...
다만...주인공이 마법을 쓰긴 쓰는데...황제죠...
전체적인 줄거리는 오히려 국가 정치 전쟁 발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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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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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천재가 아니면 불가능한 직업일텐데..흠 마도공학자 일독권해봅니다 참고로 출판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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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천재가 아니길 바라신다니..
천재가 아닌 마법사라면 아마도 평민들 개나소나 마법을 쓸 텐데..
제가 알기론 마법사는 말 그대로 선택 받은 천재들..
마법적 재능도 있어야 하고, 두뇌조차 뛰어나야 하고.
잔머리건, 지혜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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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의 중2병환자나 생각할법한 애기를 가지고 오오오 천재 그러면서 하는짓은 초딩같은 그런 내용을 말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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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마법사 아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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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마법사가 아니면 어느정도 중급까정 힘들게 올리겠지요 이런 소설을 원하는겁니다..
소설 끝날때쯤에 엄청난 마법을 쓰는것이 아닌 거의 현실적인 마법을 쓰는 소설요...
주인공이 적하고 싸울때 보면 보통 소설은 마법으로 성 하나 부실정도까지 익혀놓구서도 그런 범위 마법을 사용 못하고 싸우는것 보면 현실적으로 이해가 안가지요...
적에게 몰래 다가가서 아주 커다란 범위마법을 쓰면 한 지름 300미터짜리 불바다라도 만들면 도망도 못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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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공학자 읽어 보겠습니다...
아뭏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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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재인것을 굳이 글상에서 주인공은 천재고 한번 보면 다외우고 안해도 문맥상에서 표현이 가능한것을 굳이 그런식으로 밝히고 들어가는 스타일의 소설에 많이 식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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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하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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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 감사해요 문법에 맞지 않은것을 고쳐 주셔서...
마도공학자 읽고 있는데 저에게 잘 맞는 소설인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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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자연란에 있지만 이미 완결되었고 외전이 간간히 올라오고 있지요. 님께서 딱 원하시는 스타일의 글인 것 같군요.
잔잔하고 주인공은 마법사이지만 마법이 금지된 시대라 드러내놓고 다니지도 못할 뿐 아니라 미성숙한 단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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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법사의 보석은 다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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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보석
벽돌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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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른 도전기 추천함니다만 황금님의 요청과는 거의 일치하지만 기사로서 한때 활동도 했기에 그 점에서는 요청과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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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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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이라도 괜찮으시다면,
'바람의 마도사' 추천입니다.
꽤 오래된 책이지만, 안읽어 보셧다면 추천입니다.
아.. 주인공이 정령사였던가요...
오리지널 마법사를 찾으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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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페른의영주...뭐 주인공이 마법사에 천재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작가분 스토리와 분위기가 좋더군요.. 그야말로 마법사의 모범....(제가 생각하는) 정 읽을꺼 없을때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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