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09.09.03 02:23
    No. 1

    아- 열받아!

    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에라이.

    라면서 포기했었는데 으음,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아르셰일라
    작성일
    09.09.03 02:28
    No. 2

    프롤로그 1편만 보고 중도하차 하시면 안됩니다!

    2편부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티에스
    작성일
    09.09.03 02:31
    No. 3

    九雲夢墨歌/
    저도 처음에는 저거 너무 흥분하니까 좀 눈에 걸려서 나이가 잊으신분들은 처음 넘기기 힘들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넘기면
    신세계입니다. 인간마왕에 어울리는 사고가 수작인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9.03 02:45
    No. 4

    이고깽이 나라망치는게 제가 쓰는거랑 비슷하군요. 필력은 제가 훨씬 딸리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샤워후맥주
    작성일
    09.09.03 02:53
    No. 5

    이런게 바로 선작을 부르는 추천글이라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양승훈
    작성일
    09.09.03 05:23
    No. 6

    추천글 보고 읽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09.09.03 06:05
    No. 7

    저도... 이거 처음 읽고.. 머야 대충쓴 이고깽이네? 싶었는데...

    이고깽은 아닙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홍루.
    작성일
    09.09.03 09:52
    No. 8

    멋진 마왕 남자의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9.03 10:22
    No. 9

    한 10편보다 주인공 자체가 짜증나서 안봤습니다
    무조건 과격하게 행동하는게 이상하더군요
    뭐 또라이라는게 설정이라고 하셔서 그려려니 하고 중도하차 하였습니다 -_-..

    더세컨드는 수작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極限光
    작성일
    09.09.03 10:33
    No. 10

    저도 주인공이 좀 [;;] 그래도 추천은 합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09.03 10:54
    No. 11

    더 세컨드도 수작이라기보다는;;;
    저는 더세컨드는 중도하차 마왕격돌은 봅니다.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03 12:46
    No. 12

    주인공의 과격성에 대해서 물러서시는 분이 꽤 많아서 한 말씀 드리자면, 일종의 무의식적 방어기제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언데드들을 마주한 주인공의 첫 인상은 '이들이 자신에게 겁을 먹고 있다'는 겁니다. 낯선 이들에게 쉽게 마음을 열 사람은 없고, 그것도 평소에 괴물처럼 생각했던 존재들에 대해선 더더욱 그렇죠. 무엇보다 주인공이 갖고 있는 배경 때문에도 그렇게 하긴 힘들죠. 그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런 식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성격상으로도 그런 면이 있지만, 상황이 주어졌으니 더욱 더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물론 이걸 상쇄할 요소는 현재 등장했습니다[후비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03 12:47
    No. 13

    생각해보세요. 사방에 뼈다구랑 시체가 움직이는데, 그들이 자신에게 겁을 먹고 있다고 말이죠. 그들이 자신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지만, 언제 이들이 적으로 돌아설 지 모르는 상황, 그러지 않으려면 절대 이들에게 얕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할 겁니다. '마음을 연다'라는 것이 소설상에선 너무나도 쉽게 등장하지만,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솔직해져야 하면서, 자신을 가져야 하는 일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03 12:48
    No. 14

    아, 이걸 빼먹었네. 좋은 추천글 감사합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9.03 13:07
    No. 15

    무슨말 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작가님이 주인공 설정자체를 또라이 로 쓰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짜로요 -_-; 그게 저와안맞는거지 소설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티에스
    작성일
    09.09.03 13:08
    No. 16

    처음엔 저도 거부감이들었는데...읽다가 계속보면
    좀더,. 좀더 멍청한 이고깽을 나대신 폭살시켜줘!! 하는 기분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로지하나
    작성일
    09.09.03 13:46
    No. 17

    그러고 보니 저도 더 세컨드는 중도 하차군요...
    마왕격돌은 보는데 말이죠 ... (머엉.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어연구인
    작성일
    09.09.03 22:48
    No. 18

    이고깽이란 뜻이무엇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레이키
    작성일
    09.09.04 01:10
    No. 19

    이계 고딩 꺵판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