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5 開化
    작성일
    09.09.03 11:53
    No. 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3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33</a> < 이게포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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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9.09.03 14:44
    No. 2

    開化님, 그게 포탈인 거 맞고요. 감4!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엔데린
    작성일
    09.09.03 17:14
    No. 3

    추천보고 다 읽어버렸습니다. 문피아에 오는 즐거움이 또 하나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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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09.09.03 17:24
    No. 4

    추천 감사합니다 ^^ 재밌게 읽을것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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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is***
    작성일
    09.09.03 19:20
    No. 5

    배경/사람이 확확 바껴서 적응이 힘들지만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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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9.09.04 08:40
    No. 6

    北斗大槍님의 댓글이야 말로 정신이 안드로메다와 지구를 1초마다에 왕복하면서 쓴 것 같군요.
    악플을 달아도 웬만큼 사리에 맞게 달아야죠.
    나도 더블 캐스팅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 소설에서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것이 몰입을 방해할 수준은 전혀 아니거든요.
    이 작품을 제대로 읽어나 보시고 단 댓글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고, 님의 큰 창을 아무데나 마구잡이로 휘두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양갱먹을래
    작성일
    09.09.04 09:42
    No. 7

    ↑위의 北斗大槍님의 댓글이야 의 댓글 정도는 자신의 생각을 적은거지 악플이라고 까지는 생각되어지지 않는대여;;;; 추천글에 무조건 그 글에 칭찬만 적어야하는거두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09.09.04 10:16
    No. 8

    글쎄요..
    주마간산객님이야 말로
    빛의 속도로 광분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액션 영화를 좋아하고
    님은 예술 영화를 좋아한다고 칩시다.
    제가 예술 영화를 보고 맘에 안든다고 한다고
    당신이 욕할 권리가 있을까요?

    주마간산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답글이군요.
    좋아하시는 글은 님이 쭉 좋아하시면 됩니다.
    저는 싫은데 왜 저를 '설득'하려고 하시는 거죠?
    마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좋아해달라고
    아이처럼 칭얼대는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행동하십시오.
    저에게 애정을 구걸하시는 거라면-_-;;(우웩!!)
    저도 사절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에게는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작가님의 쪽지를 받아보았는데
    정말 정중하게 질문을 하시더군요..
    저의 이런 초딩같은 비난글에도 그처럼 정중하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묻는 말씀에
    저도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쓴 글은 솔직히 잊으셔도 됩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소설을 만났는가 싶어서 기뻐했었거든요.
    그런데.. 2~3챕터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쏟아지는 등장인물들..
    주조연 다중포인트는 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연달아 나오는 인물들이 저를 아웃시키면서
    짜증이 나서 그냥 찌끄려본 글입니다.
    너무 큰 의미는 부여하지 마세요. 작가님의 실력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제가 쓴 글은 일단 삭제하겠습니다.

    그럼 작가님의 건필을 바랍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9.09.04 11:28
    No. 9

    북두대창님.
    님의 댓글이 단순한 비판글이고 악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지울 이유가 없지 않은가요?

    작가가 고심해서 쓴 글에 그런 식의 댓글을 확신을 가지고 달았다면, 그렇게 쉽게 지우지 말고 강호제현의 평가를 받을 각오를 해야죠.

    아무튼 창끝이든 칼끝이든 마구 휘두르면 자신을 찌를 수 있다는 진리를 항상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양갱먹을래님.
    추천글에 대해서 칭찬하는 댓글만 달 이유는 물론 없습니다.
    그러나 비판도 최소한의 매너는 가지고 해야 한다는 거지요.
    그게 고심한 결과물인 글을 이 사이트에 올리는 작가에 대한 독자들의 기본적인 도리일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09.09.04 13:41
    No. 10

    풉!!
    주마간산 객님..
    설마 제가 님의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아
    지웠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솔직히 제가 쓴 글을 지울생각은 없었습니다만...
    (개인적인 독자의 감상문도 지워야 하나요?)
    주마간산객님처럼 말귀 못알아듣고 파문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지웠습니다.

    한편으론 이제 막 선작이 올라가실 작가님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주마간산객님처럼 강호제현?
    (풉!! 솔직히 이 대목에서 뿜었습니다. 현실과 소설의 경계가
    모호하신 분인가해서요..ㅎㅎ)
    들이 널리 볼 수 있도록 제 감상글을 올리면
    작가님에게 손해가 갈까요? 아님 저에게 손해가 갈까요?

    다른 이에겐 좋은 글인데도 불구하고 저의 부정적인 평가로 인해
    안 읽고 넘어가실 분도 계실 듯 해서 지웠던 겁니다.

    작가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신 것은 좋으나
    정(正) 아니면 마(魔) 식의 이분법적 사고는 본인의 정신세계를
    상당히 황폐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헤겔의 정반합의 원리를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만..)

    주마간산님께서 원하시면 제가 삭제했던 댓글
    다시 부활시켜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님의 말대로 강호제현?(풉!! 죄송!!)의 평가를 받아보죠..ㅎㅎ

    간만에 큰 웃음 주신 것 감사드리며..
    작가님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주마간산님에게는 비웃음을 드리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떠나가다
    작성일
    09.09.04 22:57
    No. 11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의 의견은 자신과 다릅니다. 틀린 게 아닙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몰라랑
    작성일
    09.09.05 00:40
    No. 12

    북두대창님, 원컨대 긴말 늘어놓지 말고 되살려 놓으시죠.
    자칭 초딩 수준이라는 님의 원래 댓글을요.
    정말 님의 댓글이 님이 큰소리 칠 만큼 적절한 비판인지,
    아니면 악플성 댓글인지를 강호제현들이 판단할 수 있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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