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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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봄비라네
- 09.09.01 01: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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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09.09.01 0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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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퍼스널
- 09.09.01 01: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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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09.09.01 01: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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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로마
- 09.09.01 01:5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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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랑카스
- 09.09.01 02:1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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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무영자
- 09.09.01 02:35
- No. 7
소설 주인공으로서의 네크로맨서라면-네일스테일스, 그랜드 위저드, 앙신의 강림-순서로 기억합니다. 이쪽은 전부 판타지 계열이지요.
그랜드 위저드와 앙신의 강림 전후로 해서 네크로맨서, 커넥션 등과 같은 게임 네크로맨서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인 게임-네크로맨서 번성기의 시작이죠.
가끔 무적사신이라는 기괴한 퓨전이 나오기도 하고, 했지만 결국 그 이후로는 네크로맨서는 게임을 중심으로 퍼져나갔습니다. 네크로맨서의 사악한 짓을, 정당화시키기에는 게임만한 게 없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게임 네크로맨서는 솔직히 김빠진 감이 있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네크로맨서라는 '게임 캐릭터'를 움직이고 흉내내고 있을 뿐, 네크로맨서 특유의 악의 포스를 뿜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네크로맨서 작품 중에는 초기작~특히 앙신의 강림이나 네일스 테일스가 손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림자 없는 이- -
- Lv.90 천년의꿈
- 09.09.01 07: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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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회색
- 09.09.01 08: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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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하에에
- 09.09.01 18:5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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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진마진혼
- 09.09.01 20: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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