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잔잔하지는 않지만 백만원의그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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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딘가의 이계인도 잔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전투도 아니고.. 좀 개그+진지에요. 추천!
환몽의나비 - 미술관아르쿠스 아앍. 자추하려고 왔더니 감사하게도 제 이름이 저곳에..ㅜ_ㅜ
사군 - 광휘아해
강무님의 먼치킨 대한국인...잔잔한 얘기는아닌가...ㅎㅎ 영지물과 비슷한개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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