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포엠은 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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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에 노래라고 하길레 시에 음을 붙일줄 알았는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 .. .. .. [띠링! 맨눈으로 별을 헬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상승했습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시 이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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