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족발님은 종족전쟁 때가 더 좋았는데... 멜리시아누님!!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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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인트님//저도 멜리시아가 그립네요 ㄱ-.. 이상하게 데이크님 소설은 여주인공 보다 조연분들이 더 호감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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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추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쓰겠습니다! 진세인트님 / 사실은 저 역시 가끔 멜리시아가 그리울 때가 있답니다..(응?) 지금까지 (고등학생 때 끄적인 것 까지 포함) 모든 제가 쓴 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였죠;;; ...그래도 데이크도 사랑해 주세요 ㅠ
종족전쟁도 저그와테란의 전투라는 낚시글에 낚여서 읽기시작했지만 중독되었으니 데이크도 곧 중독될듯하달까~ 추천강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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