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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이계인- 판타지이고 서술이 독특합니다. 1인칭인데 톡톡 뒤는소설.

영원으로 가는 문 - 판타지인데 1인칭입니다. 주인공은 드래곤인데 처음으로 드래곤 다운 드래곤을 본 것 같습니다. 가끔 엉뚱한 주인공이 귀엽습니다. 참고로 성별이 없습니다 ㅎㅎ

템페스트- 판타지인데 게임부분이 살짝 들어갔습니다. 주인공은 사형수로 국가에서 제의를 받습니다. 무슨 프로그램인데...직접 보세요.

위령- 현대물입니다. 어느날 평범한 주인공이 신병을 앓고 귀신을 보게됩니다. 유명한 할머니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말그대로 영을 위로해주는 아주 재밌고, 뭔가가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염라사위- 염라대왕의 셋째딸을 사랑하는 염라의 호위무사 이야기입니다. 결국 염라와 내기를 하기까지 이르는 데요. 하게의 10번의 환생 속에서 염라의 셋째딸과 혼인하게 되면 결혼을 허락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글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난전무림기사 - 무협입니다. 성실연재와 함께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어떤 노인에게 운좋게 무슨 무공을 전수받게되는데 그것이 죽으면 반각전으로 되돌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약간의 회귀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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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 레이디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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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한 전기 자추입니다. 최소 주 3회이상 연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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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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