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70 유골
    작성일
    09.08.25 13:44
    No. 1

    추천을 보고 읽고 있는데. 어색한 부분들에 걸려서 술술 넘어가진 않네요.
    마교를 망하게 만든 개기가 된 인물에 대해 너무 관대한 마인들도 그렇고
    천마의 마지막 후예라는 연아령은 자신을 도피 시키기 위해 구마중 팔마다 다 죽고, 마교 최강의 묵룡대 전멸. 천마의 호위부대 암룡대 까지 전부 다 죽었는데. 아무런 슬픔도 없이 어찌 보면 원수라고도 할 수 있는 단무량에게 놀러 가자고 조르고 있네요.
    계속 봐야 하나 갈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천강검신
    작성일
    09.08.25 13:53
    No. 2

    그런가요.. 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 그래서 단무랑이 충성도 다하고 열심히 마교 지키기위해서 노력하잖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유골
    작성일
    09.08.25 14:27
    No. 3

    지금 교룡삭귀 부분을 보고 있는데. 단무량에게 연아령의 존재가 점점 커지고 있네요.
    이런 스토리라면 차라리 처음 마교의 후예들을 만났을 때. 단무량의 목숨을 구해준 댓가나. 무공에 대한 책임등을 역어서 10년이면 10년 20년 이면 20년 연아령의 호위를 하게 하고. 무공 또한 단무량이 무공광 인데다가 신교의 무공이니 구마가 스승의 도움 없이 익히던 단무량에게 도움을 준다는 설성으로 가다가. 연아령이 도주를 할때. 연아령의 도주를 위해 팔마가 죽고,묵룡대 암룡대 전부 죽은 것에. 너무나도 슬퍼 하는 연아령을 옆에서 지켜 보던 단무량이 자연스럽게 야황과 매치가 되면서
    " 지켜 주마" 이런 스토리가 더 자연스럽겠네요.
    내가 볼땐 단무량과 연아령의 관계가 초반 스토리에 큰 부분인데. 너무 뜬굼 없이 관계가 이루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옥마제
    작성일
    09.08.25 15:32
    No. 4

    유골님// 위의 말씀은 본문의 댓글에 다심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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