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09.08.24 00:41
    No. 1

    김근우님의 위령 추천합니다. 우연히 귀신을 볼 수있게된 소년이 겪는 감동적이기도 하고 현실의 팍팍함도 느낄 수 있고 인간의 잔인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액션물이 아니지만 읽으면서 사람사는 것에 대해 한번쯤 뒤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소설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09.08.24 00:42
    No. 2

    써보니 비문이 있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세인트
    작성일
    09.08.24 00:43
    No. 3

    우리가아는동화 자추합니다.
    아직은 판타지지만 나중가면 현대가 나올꺼에요.
    아마. 아니, 진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1 어항속붕어
    작성일
    09.08.24 00:47
    No. 4

    성의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세라스
    작성일
    09.08.24 01:26
    No. 5

    버스터 레이디 자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헤라a
    작성일
    09.08.24 09:53
    No. 6

    현대물 위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요즈음 연재가 뜸해지셨지만, "인디아님의 암살의 천사"
    -> 배경은 현대맞고요, 암살이 주 내용이 되므로 잔인할 수 있습니다. 17금을 표방하고 계십니다. 암살을 통해 악을 말살한다는 느낌입니다.
    "김백호님의 금지된세계"
    -> 현대물이라기보단 게임쪽에 가깝습니다만, 게임의 세계과 현실과 같은 느낌인지라 추천에 덧붙입니다. 게임 속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습니다...음.
    "R시야님의 구원을바라는자"
    -> 현대물..이긴 한데, SF장르입니다. 요새 리뉴얼하신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진 조용합니다만, 무척 멋진 글입니다.
    "오정님의 여자싫어하는남"
    -> 본제목은 여자를 싫어하는 남자이야기 입니다. 현대물 맞고, 총기류나 싸움과 같은 급박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문체가 부드러워 술술 읽히며, 완결이 났습니다. 외전이 남았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09.08.24 09:58
    No. 7

    천사의 뼈, 어겐스트, 떡갈나무 현자, 위령, 늑대인간
    위의 5작품은 모두 현대물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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