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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한국 여자들 전부를 쓰레기 봉투에 넣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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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 지금 그 발언을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 건 제가 삐딱하기 때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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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쏘시개성 발언은 다들 걸러 들으시길… 심력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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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 댓글을 달면서도 자기 여자친구에겐 다정하게 대하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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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랑쒸, 그런건 안보면 되요. 필터링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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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고나서 울었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잘보앗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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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싫어하지는 않은데...여자 없어도 잘 살거 같은 기분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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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 자체 필터링 하겠습니다. 반박하려다가 싸움이 이어질 것 같아서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림랑님: 추천글에 달린 저 코멘에 너무 기분상하지 마시길!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의연히 넘어가시고, 오정님의 글 한번 읽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노다지님, 맹아줄기님, 꼬마철학자님 코멘 감사합니다. 오정님의 글 좋은 글입니다.
산마루님 잘 보았다고 하니 추천한 보람이 있어 좋습니다.
노란열쇠님 제 친구중에도 남자 없어도 잘 살 거 같은 기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배우자(및 연인 등)는 세상 사는데 있어 필수는 아니니까 그런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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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님 댓글에 울컥해서 한마디 달았다가 지웠습니다만...-_-;;
남의 추천글에 저런 무개념 댓글은 민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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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왔습니다.
정말 좋은 글입니다. 후회하지 않으니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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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여자에 대해서 심히 고찰했던적이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신뢰를 무참히 짓밟아버린 사건도 여럿 있어서.. 요즘 여성상에 좀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옛날 저희 어머니 시대의 멋진 여성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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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고맙습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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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 남자나. 가끔은 인간들 전부를 쓰레기 봉투에 넣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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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정신적 고자 라고 부르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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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가슴속에 담아두고 아무도 없을 때나 하는 말인데
첫번째리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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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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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추천하지 않고선 베기지 않더군요

틀렸습니다.

베기지 못하겠더군요. 가 맞는 표현입니다. 또는
못 베기겠더군요. 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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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에 달렸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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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기겠더군요. 가 맞을 듯
추천글보고 다 보고 왔습니다.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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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전에 이 추천글을 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방금 정독 했습니다 .
보면서 훈훈함에 웃고 감동에 울고,,,
완전 추천합니다 ^-^정말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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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완전감동 오늘 완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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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장난 아니네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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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시대의 멋진 여성상이라...아직도 저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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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 눈물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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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 감사합니다. 추천글을 재밌게 읽으셨다고 하셔서 기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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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nrique님 저도 그런 여성상을 가지고 있는데. 너무 보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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