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무래도 게임인 만큼 변형이 되었다고 봐야죠. 모든 정책이 혜택만 주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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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개념을 설명하고, 이후부터는 편의상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작가란 어떤 세상의 이야기를 번역하는 사람이라는 입장을 가지고 대부분의 개념을 독자에게 익숙한 단어로 치환해서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방법도 좋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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