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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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SeAlv
- 09.08.25 22: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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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회색빛고독
- 09.08.25 22: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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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이씨네
- 09.08.25 22: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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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8.25 22: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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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행(獨行)
- 09.08.25 22: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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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자
- 09.08.25 22: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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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치야랑
- 09.08.25 22: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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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8.25 22:19
- No. 8
* 올린 지 한 달 이내의 글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 한 달 이내의 글 분량이 30쪽(1쪽은 550자로 봅니다)을 넘어야 하며 동시에 한 달에 적어도 5편 이상 연재되어야 합니다.
* 매일 새벽 6시15분에 집계해서 하루 동안 유지됩니다.
* 다음과 같은 세가지 항목별로 30위까지 뽑습니다.
1. 조회수
2. 댓글수
3. 최신(2009-01-14 누적->최신 변경) 선호작수
* 1위는 30점, 2위는 29점... 해서 30위는 1점씩 줍니다.
* 이 점수를 작품별로 더해서 다시 전체 순위를 매깁니다.
* 거기서 30위까지만 선정된 분들이 골든 베스트 30입니다.
* 점수가 같으면 작품 제목 가나다 순입니다.
골베 선정 방식입니다.
덧. 무의식님 책을 내는데 댓글이나 조회수는 그다지 상관없습니다. -
- Lv.59 slglfslg..
- 09.08.25 22: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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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8.25 22: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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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치야랑
- 09.08.25 22:2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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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바다하루
- 09.08.25 22:2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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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S
- 09.08.25 22: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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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무영자
- 09.08.25 22: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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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PocaPoca
- 09.08.25 22:41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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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교주미떼
- 09.08.25 22:4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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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햄찌대마왕
- 09.08.25 22: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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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적찌녕이
- 09.08.25 22:4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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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아귀차나
- 09.08.25 22: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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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HiHi
- 09.08.25 22:51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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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교주미떼
- 09.08.25 22:5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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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키얀
- 09.08.25 22:5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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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8.25 22:58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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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탈퇴계정]
- 09.08.25 22:5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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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y
- 09.08.25 23:10
- No. 25
간단할거 같은데요.
골든베스트 리스트에 올라서도,
일정기간(대략 일주일) 이내에 다음 연재분이 올라오지 않는다면 탈락.
알림글이나 [2권이 출간됩니다] 이딴거 없이 오로지 <연재분.>
골베 올라온 글들 분량이야 좋죠.
다만 그거 다 읽고나면 끝입니다.
출판한다고 연중한 글이 골베에 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연재를 더 하지 않을거라면 다른 새로운 작품에게 자리를 물려줘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생계형 작가들을 위해 골베에 그대로 남겨둬야 하다니요.
문피아가 무슨 출판 투고사이트입니까.
작가주의, 독자주의 다 안좋습니다. 올바르게 갑시다. -
- Lv.5 qwert123..
- 09.08.25 23:2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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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독행로
- 09.08.25 23:4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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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무황지로
- 09.08.25 23:49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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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무황지로
- 09.08.25 23:4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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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A.C.
- 09.08.25 23:5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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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시는우유
- 09.08.26 00:05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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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레이빈센트
- 09.08.26 00:07
- No. 32
이러저런 사정으로 혹은...그냥 연중 혹은 수정 한다고..글 올리시는 작가님들은 그나마 좋으신분들입니다....
아무런 말없이.......그냥 연중하거나..어느날 소설이 없어지거나...
그런경우도 부지기수라서.....
골베의 글이 재미있는건 사실이지만..언젠가부터는 그냥..출간공지만 써진경우나...기존꺼로 유지되는것도 많은것도 사실이지요..
언젠가 부터 골베글은 안봅니다.......
위에 기준처럼 매일 리뉴얼된다고 하지만.....제가봐서는 안되는것처럼 보이는데...뭐...자세한 내용은 모르겠군요...
예전의 그 화산신마였던가...그게 사라진걸로 봐서는 뭐..리뉴얼되는것 같기도 하고.........골베보다는 차라리 선베를 보세요...
그나마 많이 순위가 바뀝니다. 새로운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편이죠..
.....뭐 말그대로 공짜로 보는주제에 연중한다고 화낼수는 없는거고..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
- 김신金信
- 09.08.26 00:10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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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belovers
- 09.08.26 00:14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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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피
- 09.08.26 00:18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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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chonsa
- 09.08.26 00:4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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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의소리
- 09.08.26 01:01
- No. 37
작가분한테, 공격적인 언사는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사가 아무리 아무도 모르고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지만, 최소한 사람의 말을 믿어줄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골든 베스트의 글 자체는 '건의'를 해야하지만 일부분 수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언사를 최대한 부드럽게 해서 건의합시다. 언사라는것은 매우 중요한것입니다. '제 언사는 신경쓰지 말고, 요점을 보세요'라는식 의 행동은 매우 위험하고 질이 나쁜행동이라는것을 먼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간의 대화를 통해 '건의'를 하는것인데, 이렇게 건의글에 불만에 찌들어서 사람간의 대화에 기본적인 예의를 무시한 부분이 역력하게 느껴집니다.
[골베는 이미 작가분들이 '출판'확정을 지으신 분들이나, 1권분량의
연재를 하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분들을 위한 특정규정이 필요합니다. ]라는것이지요. 하지만, 제가 문피아에 매일 들어와서 눌러사는게 아닌 이상, 골베에서 '2주동안' 연재가 되지 않아도 그 글이 올라와 있는 골베를 보고, 고민하면서 안볼지 볼지를 고민하다가. 계속 올라와 있는 그 글을 보고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만한 '시간'을 주기도하는게 '골베'입니다. 이건 '장점'이기도 하죠.
장점과 단점을 적절하게 '제시'해가시면서 건의에 수정할점과 보완할점을 말씀하셔야지, 단순하게 자기가 느낀 '단점'만을 내세운 건의는
좋지 못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덧글을 보니, '아 공짜로 글을 보는것은 아니다 . 조회수와 선작을 늘려주니, 작가분의 출판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 그러니 우리는 정당한 댓가를 내고 글을 보는거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진짜 그런말은 하지맙시다...
주 : 불평글을 건의글이라고 칭하는 이유는 '불평'의 의지에 의한 '개선'하라는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히 '불평글'보다는 건의글이라고 보는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
- Lv.19 유헌화
- 09.08.26 01:03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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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총려
- 09.08.26 01:2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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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y
- 09.08.26 01:33
- No. 40
구름의소리님이 말씀하신 그 장점은... 지극히 소수에게 국한된 장점입니다. 아무리 소수의견이 중요하다지만 다수에게 해가 되는데요.
오랜시간동안 골베에 머물면 좋은 글일 가능성이 높으니 읽을 생각이 없다가도 읽어 볼 마음이 생길 수도 있으니 장점이다- 이건 아니지요.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죽은 나무가 있는데 그 밑에 깔려있는 새싹이 빛을 못보는 격이지요.
출판->연중된 작품이 골베에 오랜시간 머무는건 어떠한 경우가 되어도 장점이 될 수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오직 작가에게만 약간의 득이 되겠지요. 작품 홍보가 되니까요. 그러나 독자에겐 아닙니다.
그리고 공짜로 글을 보는것은 아니다.-< 이런 말을 하지 말라니요?
굳이 꺼낼만한 말도 아니지만 못할 말도 아닙니다.
선작수 3,000 에 평균조회수 4000 정도의 작품과
선작수 300에 평균조회수가 선작보다도 작은 250일 경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굳이 더 말할 필요도 없네요.
구름의소리님은 옳은 말씀을 하시는 듯하지만 실상 구멍이 숭숭뚫린 비어있는 논리입니다.
구름의소리님 말씀중에서 정말 옳은 말씀은 한가지네요.
공격적인 언사의 자제. -
- 소중한오늘
- 09.08.26 02:4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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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교주미떼
- 09.08.26 08:32
- No. 42
골베시스템의 약점때문에 이런일이 생긴듯합니다. 한달에 몇번이상 글이 올라올경우라는 항목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의 골베작품은 출판을 하였거나 연중을 하시는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단순한 연중이 아니라 간혹 소식같은 글을 남기기때문에 골베 시스템상 자리가 유지가 되는거겠지요. Gony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이부분에 대한 맹점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문제는 계속 일어날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간혹 연재한다고 해서 골베에서 떨어뜨려야한다는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주일에 한번 연재한다는것만으로도 대다수의 사람이 환호를 보낸다는 말이니까요. -
- Lv.15 소천
- 09.08.26 10:13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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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의소리
- 09.08.26 11:00
- No. 44
Gony님// 죄송하지만, 저의 의견을 'Gony님의 자기해석으로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제시한 '장점'은 어디까지나, '단점'을 보완하기에 앞써 '장점'을 제시함으로써 운영자분들이 '단점'과, '장점'을 알게 함으로써 좀더 좋은 '시스템 구축'을 하실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장점'이게 있으니까 골베를 이대로 두어라가 아니라는거지요.
오해하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지만, 이부분을 오해하신것은 조금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만 뭐 저의 불찰이겠죠.
그리고 제가 밑에 남긴 '글 공짜로 보는게 아니다.'라는 말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해주셨는데요. 여기는 제가 '말'을 아꼈더니 일어난 불상사라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말한 '글 공짜로 보는게 아니다'는 언제까지나, '작가와 독자의 이익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라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빌미 삼아서 '작가'분들에게 칼날을 목에 겨누는 듯한 행위를 하지 말자라는것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우리가 작가들의 소설을 보고, 니들은 그것때문에 이익을 얻으니까. 작가들을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식의 말입니다. 이것을 자제하라는뜻에서 남긴 말이였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코멘트이네요.
Gony님께서 지적해주신 '구멍'송송 뚫린 비어있는 논리라는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다음부터는 Gony님처럼 오해하시는분이 없도록 부가 설명을 더욱 하도록 하겠습니다. 헌데, 두번째 '이익관계'는 오해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대체 '장점과 단점'제시에서 오해를 하신것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아, 그리고 구멍 숭숭 뚫린놈이라 죄송합니다. ㅎㅎ -
- 양마루
- 09.08.26 11:44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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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팜핌
- 09.08.27 12:12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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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낡은양피지
- 09.08.27 15:01
- No. 47
구름의 소리님// 저는 이런 식으로 댓글로 계속해서 따라붙는 것은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아 공짜로 글을 보는것은 아니다 . 조회수와 선작을 늘려주니, 작가분의 출판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 그러니 우리는 정당한 댓가를 내고 글을 보는거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진짜 그런말은 하지맙시다... '이 부분을 재차 설명하시면서 독자가 작가와의 이익관계를 빌미로 칼날을 목에 겨누는 듯한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정확히 그런 행동은 무얼 말씀하시는 건지. 제가 보기에는 적어도 문피아에서는 태생적인 속성에 기인한 탓인지 지극히 작가의 입장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날마다 우측의 되도않는 광고 클릭해주고 있는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분명 이 글은 골든베스트에서 연중하고 버티고 있는 작가의 글은 내리고 그때문에 빛을 못 보고 있는 다른 글을 볼 권리를 제공해달라고 하는데 그것이 작가에 목에 칼을 들이대는 것입니까? -
- 구름의소리
- 09.08.28 01:18
- No. 48
송야님// 요컨데 간단한겁니다. '작가'와 '독자'관계에 구속되지 않고서도 세상 그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수 있는, '지켜져야 할 선'이라는 것입니다.
이익관계에 따라서, 그에 따른 '요구'의 범위가 달라지는것은 아니죠. 한마디로 말하자면 제가 말하는 '작가에게 칼을 겨누는듯한 행위'는 지극히 단순합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뭐, 철면피 내세워서 월간 선언 해버리는 무개념날림작가도 있지만 말입니다.],[오늘은 피곤하니깐 내일쓰지 오늘은 바쁘니간 내일쓰지
그런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골든베스트라는 문피아 최고의 명예의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나요? ], [개인적인사정이 어떻건간에] 라는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작가'는 독자와의 약속을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건 확실하죠. 하지만 작가가 만약, '정말 피치못할 사정'
또는 정말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을때, 또는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흔히 겪지 못하는 패닉상태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자신의 현상황을
알리기 위해서 '알림글'을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글이라는것이
지극히 작가분들도 자주 겪는다는 '안써지는 현상' 또한 자주 읽어납니다. 하지만 이러한것들처럼 '작가분들'이 한계에 부딪쳤을때,
그것마져도, 작가와 독자간의 약속을 언급하며, 그걸 지키지 않는 작가는 쓰레기다 식의 말은 하지 말자라는것입니다.
작가도 인간이고, 작가분들은 단순하게 글을 쓰는 존재(기계)가 아닙니다. 때문에 '독자와 작가'의 약속관계 또는 독자가 작가에게 제공하는 이익에 의하여 작가들을 벼락끝으로 몰아넣는 식의 말투는 자제하자라는것입니다. 제가 위에 달았던 덧글은 글쓴이분의 건의글에 연관지어서 '충고'의 의미에서 작성한 포괄적인 의미의 덧글이였습니다. 골베에 반대하는것도 찬성하는것도 아니라는것이지요.
글에 대한 편견때문이신지, '골베'에 반대하는 의견의 뒷받침으로써
이익관계를 들먹인것처럼 느껴지시는지 모르시겠지만, 전 '덧글과 본문'에 작성되어 있는 '행위'에 대한 지적을 한거지.
골베에, 이익관계를 들먹이며 막는 의견이 아니였습니다.
왜계속 골베에 연관지어서 말씀하시는지 살짝 이해가 안가는군요. 음?
라지만 한번더 살펴보니, 제 잘못 이라고도 볼수 있겠군요. 덧글에 중요한 정보가 살짝 누락되어 있어서 오해하실만도 하시네요. 으음 뭐 어찌되었든.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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