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리얼로드
    작성일
    09.08.21 19:53
    No. 1

    사랑은 사랑인데 이미 끝난 사랑도 괜찮습니까?
    Rune 이라는 소설이 있는데...음.......
    로인이라는 주인공이 엘레니안이라는 여자를 사랑하는데
    엘레니안은 이미 죽었거든요.....
    제 선작 중에 사랑이 깔려있는 게 이것 밖에 없군요.....
    조회수는 저조하지만.... 볼만 합니다....
    분위기가.... 조금... 특이하신 듯...;;;


    아, 꼭 남녀간의 사랑이 아니라면....
    미술관아르쿠스 추천합니다..
    꼭 남녀의 사랑은.... 아니죠..
    부모자식도 있고... 부부도 있고... 뭐, 다양하지 않습니까...
    은은한 간동이 느껴집니다...근데 일반입니다...만.
    넓은 의미의 판타지에... 속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붉은하늘.
    작성일
    09.08.21 20:00
    No. 2

    사랑이 깔려있는것 하면 영마악이죠 ...비록 악당 측면에서 보면 별루지만 마왕이나 영웅측면에서 보면 질투와 대립 그리고 악당을 나두고 서로 가질려고 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트루베르
    작성일
    09.08.21 20:00
    No. 3

    단지 영마악은 초반 악당시점만 있을때 약간 힘들죠.
    그것만 넘어가면 최고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