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음....., 유명한 거라 이미 선작하셨을 수도 있지만 심장이라고 스포츠소설이 있습니다. 한국계 영국인인 축구선수에 대한 소설인데 분량도 꽤 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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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심장 추천!! 또 보르자님의 전국제패의 꿈도 추천드립니다. 둘다 축구소설이고 분량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하고요 참고로 전국제패의 꿈은 정말이지 국내 학교축구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연재물은 아니지만 일본소설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육상물입니다. 3권 완결 재미나요.
음.... 인피니티 드리프트라고... 김백호님 아시나요? 진지 레이싱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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