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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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아귀차나
- 09.08.23 13: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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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覺醒
- 09.08.23 13: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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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행(獨行)
- 09.08.23 13: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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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8.23 13: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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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무영자
- 09.08.23 13: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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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lglfslg..
- 09.08.23 13:1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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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붉은하늘.
- 09.08.23 13:1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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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절
- 09.08.23 13: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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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밤모래비
- 09.08.23 13: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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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악어의눈물
- 09.08.23 13:25
- No. 10
검이라 하면 양쪽에 날이 서 있는 칼의 형태를 말합니다.
베기 및 찌르기를 위해 사용되어지고 도에 비해서 무게가 가볍습니다.
주로 서양이나 중국에서 발달하였으며 장검 단검 등 용도에 따라 종류도 다양합니다.
도는 한쪽 날만을 세운 칼의 형태를 말합니다.
주로 베기로 쓰이나 찌르기 용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도는 무게가 있어서 휘둘러 적의 무기를 베거나 부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빠르기를 위주로 하는 사람또한 있어 검의 무게보다 가벼운 도 또한 존제합니다.
날의 한 부분이 칼등으로 되어있어 칼날에 직접적인 힘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칼등을 받혀 더 큰 힘을 가할수 있다는 말이죠.
도는 한국과 일본에서 주로 발전했습니다.
물론 서양에서도 한쪽날만 있는 세이버 등의 도가 있습니다만 칼을 쓰는 방식이 베고 찌르기만이 아닌 막기 흘려막기 등 다양한 방어또한 가능하게 한것이 도의 특징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적당한 설명같아 퍼왔습니다. -
- Lv.1 이불소년
- 09.08.23 14: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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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覺醒
- 09.08.23 14: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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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slglfslg..
- 09.08.23 14: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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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08.23 15: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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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나진(娜振)
- 09.08.23 16:0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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