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체
회원가입

임박한 파국, 혁명의 물결로 뒤덮인 제국은 멸망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Comment ' 3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9.08.23 07:14
    No. 1

    프롤로그에는 자기 자신을 수꼴에 가깝다고 하셨는데 여기선 염세주의적 사회비판론자로 변신하시는군요. 염세주의적 사회비판론자가 뭔지는 정확히 아시는건가요? 그리고 빨갱이 어쩌고 하시던데, 빨갱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좌익, 사회, 공산주의를 인정 안한다는 건데 제 생각엔 염세주의적 사회비판론자라기 보다는 수꼴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용사지망생
    작성일
    09.08.23 11:10
    No. 2

    초반부분을 좀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좀 기분이 나빠져서 관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최고사령관
    작성일
    09.08.23 13:35
    No. 3

    아아. 죄송합니다. 프롤로그의 글을 수정하는 걸 잊었습니다. 그거 고치던 시절엔 너무 우리나라의 자칭 진보세력에 대한 실망이 커서 그렇게 적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진짜 수꼴인 작자들 얼굴 보기가 역겨운걸 보면 아직 수꼴수준은 아닌가봅니다.......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