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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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블루워시
- 09.08.19 09: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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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아귀차나
- 09.08.19 09: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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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현철(鉉哲)
- 09.08.19 10:35
- No. 3
서버와 주고 받을 정보량이 생각보다 많아 질것 같지는 않는데요.
보통 가상 현실게임에서 쓰이는 전용단말기라는게 기밀성을 가지고 있으니 서버에서 직접 처리해야 하는 정보량이 대폭 줄어들거라고 생각되네요.
레벨정보와 스킬정보등 현시대의 온라인게임의 정보 정도만 중앙서버에 저장하고 NPC와 몬스터와의 상호작용 지형과의 상호작용등은 접속단말기에서 처리하면서 일정시간단위로 서버에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면 100M 광랜 정도면 충분한 정보량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도 문제가 되고있는 해킹툴을 이용한 능력치 조작등을 막기위해서 단말기의 기밀성 보안성이 선행되야 하겠지만 말이죠.
뭐 단말기의 기밀성과 보안성이야 대부분의 게임소설에서 현재의 컴퓨터와 같은 범용 단말기가 아닌 게임전용 단말기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전용 접속 단말기같은경우 보안과 기밀성이 대폭 증가하여 데이터 통신량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 Lv.29 스톤부르크
- 09.08.19 11: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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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saintluc..
- 09.08.19 12:4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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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존이
- 09.08.19 14: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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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상경사
- 09.08.19 14:25
- No. 7
요즘만 해도 사람들마다 컴퓨터의 성능도 다르고, 그로 인한 렉의 차이도 다르고, 게임마다도 다르고 하다보니 확실하게 어떤 기준을 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상현실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다고 하니, 작가들이 하는 몇 십년 뒤면 뭐, 어떻게 되지 않을려나요?
인터넷의 발전으로 인해 인터넷 게임이 나온 지 몇 십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정보의 공유로 인해 발전이 이 정도 처리 속도니, 십 년 뒤면 정말로 지금 정도의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들은 렉도 안 걸릴 수 있겠지요.
만약 가상현실이 어느 정도 나오면 여러 나라에서 그것을 공유하거나 가지려고 할 것 같네요. 뭐 정치 얘기는 넘어가고,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발전된 것만 남고 상대적으로 덜 된 것은 저절로 퇴화할 것 같습니다. -
- 진세인트
- 09.08.19 14: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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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KIRCH
- 09.08.19 16: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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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히키코모리
- 09.08.19 18:2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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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섹시한늑대
- 09.08.19 18:4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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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교주미떼
- 09.08.19 18: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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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인중여포
- 09.08.19 20:3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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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동글몽실
- 09.08.19 21:4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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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Route
- 09.08.19 23: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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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진정한나
- 09.08.20 01:23
- No. 16
이 의문의 오류는 바로.. 현제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 기준에서 보자니 마치 터무니 없는 모습으로 보일만은 하겠죠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아무런 문제없이 커다란 가상현실 공간을 구할정도의 처리능력이 될려면 양자컴퓨터가 개발되어 있는 상태라는 기본 '전제'가 선행된다는 소리입니다 즉 일단 본체의 처리능력에는 문제가 없으니 인터넷 인프라를 봐야 한다는건데..
여기서 문제는 이때에 인터넷이 어떤 형태를 지닐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는거죠 그렇기에 본문에서 말하듯 그런 예민한 부분은 설정의 문제로 그냥저냥 넘어가는 겁니다 -
- Lv.69 장과장02
- 09.08.20 07: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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