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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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백화요란
- 09.08.17 22: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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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텐노쿠마
- 09.08.17 22: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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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말벡
- 09.08.17 22: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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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백화요란
- 09.08.17 22:22
- No. 4
Learn 님께.
우선 제 소설에 관심을 갖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ㅡ^*
그리고 제가 백화요란이라는 아이디를 쓴 것은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
제가 중학교 1학년 후반에 쓰던 아이디입니다.
이 아이디로 과거 라다가스트. 시화원에서
판타지 세계에 가고 싶은 소년이라는 글을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그 두 사이트가 사라지고 나서,
조아라에서 똑같이 백화요란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습니다.
거기서는 주신 아그리스. 라는 글로 리메이크 시켜 올렸지요. ㅎㅎ
그러다 20살 후반때 쯤,
던전 앤 파이터 라는 게임이 나오더니,
제 닉네임에 관해 묻는 분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ㅎㅎ
그때마다 저는 말씀드렸지요. ^ㅡ^*
저는 던파가 뭔지도 모를 시절부터 이 아이디를 고집해 왔습니다.
제 닉네임을 보고 제 소설을 기억해 주실 몇분들을 위한 배려였지요.
따라서 던파로 인해, 제 소설을 기억해 주실 분들이
점차 제 글을 잊어가실까 걱정입니다. 라고 말이지요. ㅎㅎ
하지만 점차 던파가 유명해지고,
이 닉네임으로 인해 사람이 몰리자.
그냥 쓰고 있습니다. 하핫.
던파가 성공할 수록 제 닉네임 또한 성공한 것 아닐까요?
묻어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으나,
얼마전 거의 6년전 제 소설을 기억해 주신
사도연님과 마찬가지로, 저는
앞으로도 이 닉네임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ㅎㅎ
왠지 이상하게 방향이 틀어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백화요란의 시초는 저 입니다. ^ㅡ^*
이번년도 들어서 10년째 쓰고 있는 닉네임이지요. 후훗.
부디 좋은 답변 되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ㅡ^*
- 백 - -
- Lv.19 백화요란
- 09.08.17 22:2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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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텐노쿠마
- 09.08.17 22:55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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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백화요란
- 09.08.17 23:1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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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노스티아
- 09.08.18 00:1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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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세인트
- 09.08.18 03:2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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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텐노쿠마
- 09.08.18 21:4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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