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플롯을 짜놓고 그 플롯에 맞게 캐릭터를 맞추는 방법이 있고 캐릭터를 설정해놓고 그 캐릭터에 어울리는 플롯을 짜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전 전자쪽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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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파님 감사합니다. 음 그렇군요. 지금 어느이야기를 할지 스토리야 있고 주인공도 다 생각해놨는데. 저는 아무래도 후자쪽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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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대 마법사가 주체하는, 식지 않을 이계의 문을 열어라!! 이벤트. 그 끝은 엄친아들의 행복한 미래.
니바르님 무슨 소리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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