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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의..레인보우파이어는 읽어볼만하다는 글로..설명할 글이 아닌것 같습니다 ^-^.. 정말 현대물인데도 불구하고.. 치밀한 설정과 몰입성 있는 글들은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듭니다.

항상 신선한 소재로 글을 접근하시는 방법도 좋고요~
아무튼 저도 추천강화합니다~~

11일 되시기전에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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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줄거리 적당히~!!!!! -ㅂ- 아직 그까지 안 읽었는데
어서 수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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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잡아먹는 이야기가 나오니 생각나는 기사가 있는데, 중국인 4명이 두바이에서 아랍소녀를 납치해 잡아먹은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죠. 머리만 남긴 채 뼈만 남은 사진을 봤는데 속이 메슥거릴 정도로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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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커피님은 뭐랄까 회의적이랄까? 암튼 뒷맛이 깔끔하지 않은 작가분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만 하기는 합니다. 그런 관계로 항상 일부의 전폭적인 지지자들과 대부분의 무관심한 사람들로 나눠지죠

캔커피님의 글에서 모든 과학적 산물은 악마의것인듯 세상을 망하게하고 우리는 항상 그것을 막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그리고 무섭게도) 그게 대체로 현실이라는거죠...

그리고 현실을 보여주는글들은 보고나면 항상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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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쩌네요.
그걸 단 두줄에 요약해버리다니.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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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8월 11일 출삭......내일이죠
저는 다행이 명작을 다 감상했지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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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줄은 좀 심한 미리니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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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중국인 4명이 식인을 했다는 기사는 오보로 밝혀졌어요. 원랜 동남아인(베트남인지 태국인진 기억이 잘 안나네요..)들 노동자 소행으로 소문이 돌다가 그게 중국안티로 바뀌고.. 그 소문을 현지 언론에서 그대로 받아 적어 확인도 없이 보도해 버렸죠.. 덕분에 바로 세계 토픽으로 ~~~..;;

중국의 위구르 자치구의 폭동과 큰 차이 없더군요.. 단지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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