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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는 어떤지요...
발자크 트릴로지도 괜찮지요...
다모클레스의 칼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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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시대, 발자크 트릴로지, 다모클레스의 칼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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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중세 판타지라면... 제 '졸리로저'를 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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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로저 해양판타지군요.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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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세인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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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세인트 진짜 잘 쓴 글인데 여주인공이라 몰입이 안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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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인도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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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 마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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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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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는 게임소설인데, 리얼 중세 판타지물이라 하긴 좀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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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연재소설 '달과 늑대와 잎사귀 - 늑대는 죽일수 있어도 길들일 수는 없다' 추천합니다. 크라우프쓰신 작가님이라 분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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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중에 [하얀 로냐프강] 추천합니다.
[하얀 늑대들]도 괜찮고
연중작 중에 림파님의 [필드 오브 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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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판타지로 출판물인 남작 군터 추천합니다 현재 7권까지 나와있고 창세시인님이 보신 소설을 제가 읽지 못해서 비슷한 스타일이라곤 할순 없지만 제가 본것중엔 가장 현실적인 판타지라고 생각됩니다. 영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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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하얀 로냐프강은 아주 오래전에 봤고 남작군터도 보고 있습니다. 달과 늑대와 잎사귀는 저도 봤는데 등장인물들이 하나 같이 정말 개성이 없고 밋밋해서 중간에 하차했습니다. 바람의 인도자는 연재가 너무 뜸해서 선호작에서 제했습니다.; 마라 잘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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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님의 일곱번째 기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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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중세 판타지라기 보다는
리얼한 소설 이라고 볼수 있는
병사(성율 님 작품입니다)를 추천 합니다!!!

전 추천이 몇번이나 나왔을거라고 확신을 했지만.. 안올라와서 의아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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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기사도 봤습니다. 유명하고 출판된 웬만한 소설은 거의 다 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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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추천 감사합니다. 살짝 보니 잘 쓴 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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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중세 판타지
병사(성율 님 작품입니다)를 추천 합니다!!!

전 추천이 몇번이나 나왔을거라고 확신을 했지만.. 안올라와서 의아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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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 불멸의기사,여왕의창기병.하얀늑대들
이것들을 보셨다면 어지간한건 눈에도 안차시겠네요...
김근우님의 흑기사, 이영도님의 폴라리스랩소디,
오세환님의 가을왕, 프로즌님의 일곱번째기사,
그외에도 더있었던거 같기는 한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딴거는 모르겠고 이영도님의 폴라리스랩소디는
찾으시는거랑 가장 비슷할거 같은데 해적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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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추천해서 부끄럽지만 자유연재란의 '아이들의 전쟁'
나름 리얼리티를 추구하며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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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작은 아니고 "조지 R. R 마틴"이 지은(책장의 책이 안빠져서 작가 이름이 이렇게 쓰여진건지 확실하진 않습니다.) 왕좌의 게임 시리즈가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국립도서관에 대부분 비치되어 있더군요. 일단 성남 도립 도서관에는 시리즈 전권이 있습니다. 중세사회가 잘 들어난 판타지입니다. 1부에 해당하는 소제목은 얼음과 불의 노래 입니다. 이책이 처음 번역되어 소개되었을때 직장이 막 없어졌던 때라... 전권을 소장하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시리즈가 3부던가 4부까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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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리얼한... 중세 판타지...
D&D 시리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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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강림
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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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계의 황제 를(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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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지 r.r 마틴옹의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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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클럽이 있으나.... 극악연재때문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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