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네크로드님의 풍수사가 제법 독특한 설정이 깔려있고 레프라인님의 기사에델레드는 세계관이 독특하다기보다는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이 독특하다고 해야하나.... Y군님의 나선인형도 제법 독특하지요. 무엇보다 세계관의 독특함으로는 오렌님의 카니안을 따라잡을 작품이 없을 듯 합니다. 방대함으로 따지자면 요삼님의 초인의 길인듯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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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안도 은근 특이하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능진 Antinomy The D 나비계곡 추천해드립니다.
풍류랑행님의 나비계곡... 할락.. 으헝 풍류랑행님미워 ㅠ 언제 오시는겨 ㅠ
트, 특이하다면 자주! 우리가아는동화 입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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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님의 시링크스의 심장 추천합니다. 탄탄한 설정과 묘사력을 동시에 갖춘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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