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저도 그럽니다. 하강하다가 중간에 상승하고 다시 하강하는 조회수... 독자분들은 감사하지만, 그냥 찔러보시는 분들은 좀 그렇네요T^T

찬성: 0 | 반대: 0

원래 그래요. ㅋㅋㅋ 전 포기함

찬성: 0 | 반대: 0

저는 뭐... 하루에 5편 정도 올린다고 칩시다.
그러면 그날 분량 중 마지막 분량은 조회수가 다른 4편에 비해서 2~3배....
프롤로그와 1화 조회수는 거의 비슷한데,
1화부터 조회수는 반감 반감 반감 반감...
프롤로그를 잘못 쓴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역시 내용이 문제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연참대전 중 노드다야 님의 Lord를 읽으려고 했습니다. 20편 정도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분량이 많더군요. 결국엔 선작하고 넘어간…. 처음엔 분량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싶었는데, 약간 부담이 되더군요. 아마 독자분들도 그런 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이럴 때면 뭔가... 기분이 찝찝구레 한 것이....
차라리 조회수 안 오르느니만 못하다고 느껴져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현의顯懿님.
느허허... 제일 재미없는 앞부분을 재밌게 보셨다니...
글을 잘못 쓴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분량이 적으면 안 본다는 사람과
분량이 많아서 부담이 되서 안 본다는 사람이 있으니.
이건 뭐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조회수 들쑥날쑥 하는것중
조회수 많을때는 유독 그편이 재미있어서 한번 더 봤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다음편이 올라오는 틈이 길때 괜히 마지막으로 올라온 편을 한번 더 클릭해서 확인할때도 있는것 같은데..
또는 댓글 달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의견도 보고 싶어서 몇번씩 클릭할때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ㅠ▽ㅠ)... 전 133 바로 다음이 39. 그 다음 쭉쭉-

줄어들다가...
18과 11 사이가 9.(판)
23과 12 사이가 5.(일)

하하하하하하/// 뭔가 소름이 돋곤 해요...
물론, 찔러 보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저는 프롤로그만 많아지고 있네요 ㅋㅋㅋ -ㅁ-;;

찬성: 0 | 반대: 0

노드다야님.
그게 재미없는 부분이었나요? 전 꽤 재밌던데... 그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전부 읽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현대 7대 불가사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