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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고수는 아니지만
양판소는 아닌거같아서
천지를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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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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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안이라...

흠...

나름 퓨젼장르에서 선작 1위를 한다는건.. 뭔가 있다는 뜻인데요..

제가 보는 카니안은..

혹평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과연 어떤부분을 보고 계속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요즘말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대사들과 설정들..

자세하게 어디가?? 라고 물으신다면..말주변이 없어서 딱 꼬집어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카니안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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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을 드리자면..

연중이지만..

독재자나 바람의 황제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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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76님 그렇게 말하시면 취서생님께서 무안하시지 않겠습니까?
사견은 비평란으로…'ㅂ'

식인악어님의 사자백일대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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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격돌 이 그렇게 갈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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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백 일대기 괜찮은 글입니다.
단지, 아직까지 도입부라 앞으로 어찌될지 좀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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