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농구만화군요. 내용이 너무 적어서 왈가왈부하기는 좀 그런듯해요. 전 스포츠 소설은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밖에 읽은 게 없어서... 그 작품은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이 작품도 그정도의 작품으로 발전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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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올라와도 되는 글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태.. 태클은 아니구요 ㅠ
비평 요청은 비평란으로 가시던가... 간단한 감상을 원하시는 거라면 언제든지 강호정담과 연무지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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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입니까? 농구 연습에만 500명씩 모여서 구경하는거였구나... 난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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