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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 가 없네요.. ㅎ
아.. 책으로는 나중에 나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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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의 육아일기가 나올 무렵에 자음과 모음에서 같이 나왔던게, 비상하는매, 가즈나이트 등등이 있었고, 다른 출판사 껄로 기억하는데 귀환병 이야기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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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들이 마구 튀어나온 시절 부터 읽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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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가 최고.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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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래곤라자가 입문 소설입니다 ㅎㅎ; 한 9년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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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 / 확실히 로도스가 최곱죠 -ㅁ-b 더불어 소드월드 RPG도...;
Casian / 드래곤 라자도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 사실 첫권 읽고 끝권까지 이틀인가 만에 봤는데, 보고 나니 드는 느낌이 너무 개그에 치중했다라는 느낌을 받았죠. 로도스 시리즈나 던젼 앤 드래곤 시리즈를 보고 그 후에 봐서 그런 것 같네요. 이른바 정통 판타지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던 지라. 그런데 그 이후에 나온 판타지들 보면 이건 뭐... 개그...물이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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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정도 된것같네요
아루스란전기, 던전 시리즈는 잘 모르겠네요. 룰북은 있는데 드래곤 소드등 책은 못본것 같네요 잡지에서 조금씩은 봤던게 TRPG리플레이였던거 꽤 재미나게 읽었던것 같은데요

해외에 있어서 책을 보기 힘드네요 문피아에서 매일 N뜨는것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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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관련해서 재미있게 보았던건 예전에 게이머Z이었나? 그 잡지에서 연재해준 '무기를 향하여 종을 울려라'가 기억나네요^^;(그건 좀 최근이군요)
저도 룰북은 소드월드와 던젼드래곤 시리즈는 다 구해놓고 있긴한데...
요즘은 같이 할만한 사람이 별루 없군요.
친구들 만나도 '매직 더 게더링'이나 하는 수준입니다.
던전시리즈는 예전에 한국판 룰북 해적판 만든 무슨 엔터테이먼트던가? 거기서 나왔습니다.
아루스란전기는 요즘 새로운 버젼으로 만들어져서 나오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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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게 시작하셨군요.
판타지는 로도스도나 반지전쟁, 드래곤 라자 시리즈들이 나올때가 그립군요.
저는 카르세아린, 가즈나이트까진 판타지보다가 그다음부터는 엄청난 양의 판타지가 나와서 포기했죠.
그때쯤부터 신무협이 나온듯 합니다.
신무협이 뜨면서 판타지가 좀 가라앉았죠.
그래서 판타지와 무협 퓨전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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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때 이후론 판타지 소설 이름을 다 못외우겠더군요^^;
자음과 모음 초기작들 나올때까지만 해도 모든 판타지 소설 제목은 다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로도스 시리즈 나올때 즈음엔 판타지란 판타지는 다 읽고 판타지가 하도 없어서 무협도 좀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김용 소설을 주로 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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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본게.. 가즈 나이트 //
그 때 봤던 가장 감동적이었던 데로드 앤 데블랑 //
드래곤 라자 //
하얀 로냐프의 강 //
비상하는 매 //
5권짜리 무슨 기사 나오는 거 있었는데.. //
이런 순서로 봤네요...

제일 처음 접했던 연도가.. 고3 때였으니 1999년이었던가?
약 10년 된 것 같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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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판타지는 '귀환병 이야기'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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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마인전 ... 퇴마록은

전설이죠..ㅋㅋㅋㅋ

하이텔로 소설많이 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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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 당시 전 어린 나이였지만 아부지 꺼 안녕전화 아이디로 판타지 소설보곤 했었죠. 열거하신 책들 보니 대략 10년 정도 전부터인데 1세대 판타지 독자의 경우 어느정도 연령도 있고하니 인터넷상에서 중고딩처럼 막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지 않을 뿐 지금도 상당히 많을것 같아요. 흐음. 아마도? (무책임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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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나이트 기억나시는분? 총 3권완결의 그 소설이 제 판타지 입문서였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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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판타지는 독재자였음....정말....지금 생각하면 절대 안볼 글....그 다음이 묵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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