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상황은 어머니가 실수로 아이를 잃어 버렸는데 경찰에 신고할때 아이의 이름을 잘못 말하였고... 경찰은 못찾겠다는 말을 끝으로 묵묵부답... 어머니는 발 동동... 아이 금방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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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님 지금 제 말을 듣고 계시다면 어서 집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카슈나이프님께서 애타게 집에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밥해놓고 기다리시겠답니다.
글님은 지금 라면끌여먹으며 타락에 빠지고 게십니다.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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