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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의 작품,,,눈마새,피마새,드래곤라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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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드래곤 라자, 퓨쳐 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하얀 로냐프강, 마계마인전, 월야환담 채월야, 월야환담 창월야, 월야환담 광월야, 반지의 제왕
일단 떠오르는 건 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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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상 추천하는 사나운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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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원님의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요. 전대물이라 유치할 것이다라는 편견만 없다면 볼만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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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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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거 좋아하시겠네요. 김정률씨의 소드엠페러,다크메이지,데이몬 등등 김정률씨 소설이 좋을 것 같은데..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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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님 고도의 김정률까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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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작품으로는 당연히 요삼님의 "에뜨랑제", "초인의 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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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홍염의 성좌? 뭔가 많이 있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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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위한 노래와 델피니아 전기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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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외국 작가라 약간 뻘틱하지만 앰버 연대기도 참 재밌습니다.
전 반지의 제왕은 오히려 지루해서 읽다가 말았지만,
젤라즈니의 앰버 연대기는 발상이 기발하고 문체가 세련되어서
즐겁게 읽었고 지금도 그 충격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읽을 때는 재밌어도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기억에 남는 것들은 별로 없거든요.
이영도님 작품으로는 드래곤 라자를 먼저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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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좀 드신분이면 드라나 눈마새같은 작품보다 편하면서 가볍고, 그러면서 유치하지 않은 작품이 좋겠죠...저라면 앙신의 강림, 재생, 열왕대전기 같은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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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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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 드래곤라자 좋을것 같네요...
중학교때 읽어보고 22살인 지금 읽어봐도
작가분 나름의 철학이 돋보이는 좋은 작품이네요....
22살이 만40세 이신분에게 우스운(?)나이 일지 모르지만
성인 남성이 보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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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좀 있습니다만, 어릴 때부터 무협지, 판타지를 좋아했습니다. 출간작에서는 여러 좋은 글이 있지만 많은 분이 추천하는 드래곤 라자가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정통 판타지의 느낌을 살리면서 사실상 지금 우리나라에서 쓰여지는 판타지 풍을 처음으로 유행시킨 작품이죠. 이후 눈마새등은 약간 지루할 수 있고, 드래곤 라자를 읽으면 더 이해가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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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기 재생, 드래곤레이디, SKT, 룬의아이들, 사나운새벽,피마새,눈마새,퓨처워커,정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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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 불의 노래 추천입니다.
양장판 나왔구요.
4부까지 나왔습니다.
쪽수는 대충 1부 각 육백
2부 각 팔백정도
3부는 구백정도라네요.
4부는 모르겠지만...
재미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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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거의 다 말하신 관계로 저는
아이리스 1, 2부와
그림자 자국[드래곤 라자 후속작이죠]
12월의 베로니카
BSP
이노센트
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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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작들은 다나온거 같군요.
아직 완결되지는 않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대작
강철의 열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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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니아전기 일본소설인데
정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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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 전작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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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연대기(5권완). 외국 작품이지만.. 멋진 작품이죠. 추천해요.
델피니아 전기도 추천(18권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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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전대 피스메이커는 비추에 1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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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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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께서 보실만한 작품으로는 데로드 앤 데블랑 추천합니다. 판타지이면서도 인생에 있어서의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상당히 철학적인 소재를 다른 작품이거든요. 그래서 가볍지 않습니다. 다만 주제때문에 한없이 무거워질수도 있지만 판타지라는 장르답게 적정한 선을 유지했더라구요.

다른 하나로는 윤현승 작가님의 헬파이어와 하얀늑대들 추천합니다. 두작품중에 헬파이어를 꼭 보셨으면 하는데요.. 많은분들이 하얀늑대들은 알아도 헬파이어는 잘 모르시더군요. 윤작가님께서 거의 10년 가까이 집필하신 작품으로 이 작품도 데&데 처럼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적인 사고가 담겨있어요. 어르신이 보시기에 그렇게 유치하지는 않을껍니다.
하얀 늑대들이야 하도 유명해서 들어보셨을수도 있기에 긴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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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창기병이 없군요!
초반의 딱딱함에 익숙해지신다면 주욱 읽으실수 있습니다!
상당히 사실적이고 탄탄한 전쟁씬이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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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요즘에는 팔란티어라는 제목으로 다시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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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윈드 데일 트릴로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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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어떤 작품을 좋아하시는지요?
제 생각에, 전쟁씬이나 카리스마 있는 인물을 좋아하시면 강철의 열제나 열왕 대전기를 추천합니다.
판타지 특유의 글은 하얀늑대들, 드래곤 라자, 여왕의 창기병도 좋구요.
쥬논님의 규토대제나 앙신의 강림은 강렬하죠. 전 천마선은 안봐서 모르겠구요. 주인공이 굉장히 강력합니다. 작가의 색깔이 아주 강해요.
전 기갑물로 권경목님의 나이트골렘도 추천합니다만, 오타가 좀 심하더군요. 특색있고, 작가님 위트가 아주 독특해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라 추천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이분 빨리 세븐메이지 써 주셨으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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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글을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글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편안하면서도 뭔가 진지하게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드래곤 라자를 먼저
보시는걸 권장하고 싶습니다. 좀 유익한 판타지를 보시다가 먼치킨과
이계깽판으로 넘어가시면 될듯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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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님의 대한민국과 비슷한건 파라블럼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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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오래되서 찾으실수 있으실련지 모르겟지만


이상혁 작가님의 데로드앤 데블랑 한번 읽어 보시길 ^^


뭐 묵향. 가즈나이트 도 아직까지 생각나는 작품이네요 ㅎ


그리고 위엣분이 추천해주신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이것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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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1979-과거회기대체역사물
기갑전기매서커-게임소설입니다
남작군터-영지발전물(1권정도 적응이필요합니다)
간단하게썻지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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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카디스
21세기무인
드래곤라자
눈물을마시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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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강림
마하나라카(연재완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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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드 앤 데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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