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38 지금보다더
- 09.07.19 19:53
- No. 1
-
- Lv.26 과곰
- 09.07.19 19:53
- No. 2
-
- Lv.83 오타의제왕
- 09.07.19 20:16
- No. 3
-
- Lv.64 不完全인간
- 09.07.19 21:05
- No. 4
-
- Lv.1 묘몽공자
- 09.07.19 22:12
- No. 5
-
- Lv.78 무영자
- 09.07.19 23:44
- No. 6
예. 확실히 원래 의도에서 좀 틀어진 바는 있습니다.
원래 [영웅마왕악당]은 [삼류악당의 비애]라는 단편에서 시작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초반스펙과 후반스펙에 상당한 차이가 있으나, 설정상으로 조절해놓은 만큼 큰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우연 의존적인 면은 좀 어쩔 수 없군요. 오해와 착각이 일어나려면 '우연'아니면 '의도'가 들어가야하는데, 의도가 노골적으로 들어가는 시점에서부터 그건 사기물이지 오해물은 아니라는 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필력으로 우연을 과도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레인.C.스턴은 원래 [삼류악당의 한탄]에 등장하는 인물이었으나, 중간에 설정 미스로 폐기한 외전이기에 그 이름이 무용지물화된 걸로 보이실 수 있습니다. 허나 [삼류악당의 한탄]은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집필할 예정이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저의 '비밀주의'는...죄송합니다. 성격이 원래 이래놔서;;; 글에는 비밀이 있어야 재밌다고 생각하다 보니 그렇게 된 면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밀 속에 복선을 두는 타입이며, 쓸데없이 비밀을 늘리거나 할 생각은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 Lv.18 낙린아월
- 09.07.20 11:48
- No. 7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