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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랜곤... 그런 소설은 없을 듯 (쿨럭.)
솔직히 좋은 영지물은 읽고있는 게 없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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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드랜곤은 안나와서 상관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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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골렘 마에스트로[golem maestro] 추천합니다.
영지물이고 제목에서 나타나다시피 골렘도 많이 등장한답니다.
환생물이긴 한데 무협에서 판타지가 아니라 현대에서 판타지이군요.
중간중간 개그 요소의 문체가 있고 또 이번에 컨택을 받아 출판한다 하시니 연재분 삭제 되기 전에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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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또또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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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작 중에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것이 두개 있는데... 왜 제목이 기억이 안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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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출판작 중 구왕님의 전사의 탑은 어떠세요? 인연의 고리에 의해 무협에서 판타지로 넘어가게 된 천마가 기사, 마법사 구조의 사회에서 전사라는 새로운 개념의 무벌을 탄생시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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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물하면 알버크의 작은영주 동작가님에 블루스톤, 강무님 시리즈도 재밌구요(라혼,바이발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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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마에스트로는 비추입니다.

읽고 왔습니다만, 귀족들이 지배하는 사회상에대한 작가님의 심각한 몰이해가 설정을 이상하게 꼬이게 만들어서 산전수전 다 겪은 30세의 정신을 가진 인간의 사고방식이 부모님 밑에서 걱정없이 성장한 온실속 12살짜리 꼬맹이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말이 안되는 사건전개때문에 읽다가 짜증이 나서....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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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읽다가 그 부분이 좀 그래서..^^
제가 말한소설이 검령이란 소설과 비슷하더군요(출판작)
검령과 비슷한 소설이 없을까요?

무림에서 넘어와서 판타지 영지에서 기사들에게
무공을 전수해주며 영지를 키우든 국가를 만드러가든..
그런 세계관의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꼭 몬스터나 이종족들은 안나와도 상관없지만
위에 말한대로의 설정의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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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렌←이게 무협에서 넘어온 주인공이 산벽마을 영지에 들어가서 발전도 시키고 하는 내용인데, 솔직히 조금 유치하고 사류라 작가님 답지않게 재미도 별로…그리고 영지발전이 전부가 아니라 마족이랑 맞서싸우는 내용도 주를 이루죠. 저는 그냥그저 그렇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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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백 일대기가 딱이군요...요즘 문피아에서 가장재밌게 읽고있습니다. 님도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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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을것 같지만.. 이계지인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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