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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피아보다는 유조아에 패러디란을 가시는게 빠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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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담 더블오와 씨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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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오는 아니지요.....
(마이스터들은 좋은 기체로도 깨져요.)

전작 시드에서 보살과 그의 동료들은....
세계를 상대로 싸움을....
어떻게 보면 진정한 무력개입....ㅎㄷㄷㄷㄷ

굳이 따지면 시드와 윙정도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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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류는 아니지만..

두드리자님의 건담 0100 완결

건담물이고..

뉴타잎도 아닌 주인공이 기체를 타고 뉴타잎들을 하나하나 까부시고..

뭐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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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조종 실력이 좋아도 실제로 한계가 있기는 하지요
흔한 말로 아무리 건담계열에서 유명한 아무로라도
초기 건담을 타고 사자비를 탄 샤아를 이길수는 없지요
(뭐 샤아도 한실력 하기는 합니다만)
엄청난 천재라도 기체의 한계성능 이상은 올린다고 해도
100의 성능의 기체를 120 오버해서 200% 발휘한다고 해도
상대방 기체 성능이 500 ~1000이라면.............
상대방 파일럿또한 라이벌 수준이거나 에이스가 아니라도
힘들지요
뭐 애초에 무슨 거의 주인공 자체가 초월적인 능력을 지녀서
100의 성능의 기체를 1000이니 심지어 10000까지 끌어올릴수 있다면
상관 없지만 이건 이미 파일럿 조종 실력이 최상이 아니라
이미 파일럿 그 자체가 먼치킨...............
(G 건담의 도몬이라든가 동방불패라든가;...)

뭐 두드리자님의 건담 100을 추천합니다
여주인공이라고 할수 있는 파일럿이 이미 타는 기체또한
괴물이지만 파일럿이 더더욱 괴물이기도 하고 주인공 자체도 파일럿
실력이 최고 에이스 수준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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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를 타고 있는 미하엘 슈마허가 콰트로포르테를 타고 있는 일반인인 저와 이제 막 개통한 고속도로를 다른 운전자들이나 어떠한 기상 변화의 상황이나 악조건이 없다는 가정 하에 10km 레이스를 벌이는 게임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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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원래 댓글은 이런걸 달려 한게 아닌데 댓글들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이러한 비유를 하고 싶어서 그만...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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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갑전기 매서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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