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9.07.12 05:39
    No. 1

    저기,... 제 글은 하얀 대왕이 아니라 하얀 제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대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05:46
    No. 2

    무슨 소리신지. 제 사전에 실수란 없습니다. 방긋방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07.12 05:51
    No. 3

    오옹,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09.07.12 06:17
    No. 4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게 눈에 띄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으나 16위에 있는

    16. 마라 13782字 - 22615字, 판타지 & 마라

    이건 두 가지 점이 조금 이상하네요.
    연참 대전 이틀 째의 기록일 텐데
    마라의 첫째 날 글자수는 8833, 둘째 날은 4949 자 입니다.
    앞의 13782 자는 둘을 합산한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뒤의 숫자는 무엇인가요? 계산해보니 첫째날 + 둘째날 + 첫째날 수치네요.

    그리고 마라의 작가는 마라가 아니라 판탄입니다. 정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더 고생하라는 글을 남기는군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빌바오
    작성일
    09.07.12 06:18
    No. 5

    제 글 후개무적 ..ㅠ.ㅠ
    무협같은 제목이긴 한데, 퓨전이거든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06:22
    No. 6

    에이, 뭘요~~~.
    위에서 아래.
    방향.
    생존자와 탈락자분들을 득도한 신선 같은 마음가짐으로, 전쟁의 신 아테나 같은 감정으로, 내려다보는 듯한 그런 상쾌한 기분이 몹시 마음에 듭니다. 취향의 문제가 아닌, 중계자로서, 그래서 저도 재밌어서 힘이 들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수정은 항상 수시로 할 것이니 덧글 부탁합니다.
    물론 몇 번 더 계속해서 보기도 할 겁니다만 피곤한 상태에서 피곤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도 다를 바가 없어 역시나 그렇게 느린 동작으로 할 것이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12 08:21
    No. 7

    57위에 제가 탈락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저도 9천자 조금 넘는 걸로 아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2 09:39
    No. 8

    11일에 제가 쓴 글은 총 3편으로, 지금 계산해 본 결과 14246 자였습니다, 뒤에 조금 쓴 잡담을 빼도 14000 자는 나와야 할텐데요.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7.12 10:01
    No. 9

    제 글은 전적으로 비축분에 의존함을 알리는 바 입니다.
    .... 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09.07.12 10:55
    No. 10

    수고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7.12 11:18
    No. 11

    요번 중계자분의 중계는....조금 밋밋하고 어지럽군요 =ㅅ= 저 이후로 항상 개성넘치는 분들이 나오셨기에.....갑자기 동지애가 ㅠㅠ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한번 해봤기에 처음할 때 얼마나 힘든지 알죠 ㅠㅠ

    ----------------------------------------------------------
    1일자 연참중계글 보니까 또 그것도 아니네요...ㅠ
    (역시 나만 그랬던거...ㄷㄷ)

    그리고 오타 지적이요~~
    강태영님의 실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 강태영님의 셀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9.07.12 11:33
    No. 12

    <a href=http://pierload.x-y.net/
    target=_blank>http://pierload.x-y.net/
    </a>
    나지존님 여기 가시면 태그를 어렵지않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배울 것도 없이 그냥 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
    수고많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12 12:10
    No. 13

    5위.. 혼돈의 경계전이 아니라 혼돈의 경계선 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12:37
    No. 14

    "특별히 배울 것도 없이 그냥 보기만 하면 됩니다."
    이후,
    그냥...
    의 짧은 공백.
    첫 번째 집계의 덧글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셨다면, 잊어주세요.
    다혈질이 아니에요. 왠지 기린a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 같네요.
    화 안 내요. . . . 그런 성격으로. . . .
    보셨다면, 자기소개는 장난 삼아 79년생으로 적었지만, 아직 18살이므로, 그냥 잊어주세요. 그래서 그런 성격입니다.
    18살.
    그저 웃지요. . . . ^o^ 하고 방긋, ^-^ 이렇게도, . . .♡
    연참대전이 저 하트처럼 이렇게 그 자체로 아름다워 지기를.
    이렇게,
    우왕ㅋ 굳ㅋ
    이만.
    ~. ~. 손짓.
    그럼, 실례! 깡충 깡충 깡충 .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12:40
    No. 15

    근데... 표, 어떻게 뭘 손대야 하는지 아시는 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워드라도 좋으니까.
    아, 그건 무린가. 뭐, 그건, 됐습니다. 자격증도 없고.
    흩어지는흙 // 수정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녹구리
    작성일
    09.07.12 14:35
    No. 16

    저기요, 저 11일 새벽에 5100자 올렸는데 왜 탈락된겁니까?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진.
    작성일
    09.07.13 03:42
    No. 17

    수고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09.07.13 13:37
    No. 18

    '')르미슈카님..제눈엔 르미슈카님 탈락안된걸로 나오는데요? 저기 위에
    보시면 24위에 르미슈카님 나오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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