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8

  • 작성자
    Lv.84 사출
    작성일
    09.07.07 16:46
    No. 1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작가님 힘내세요.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부담드리는 말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헤라
    작성일
    09.07.07 16:46
    No. 2

    삼월지토님 기다릴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알카민
    작성일
    09.07.07 16:49
    No. 3

    휴 힘내십시오..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월지토
    작성일
    09.07.07 16:52
    No. 4

    사출님과 헤라님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나름 중요한 이야기인데 윗글에는 쓰지 못했군요. 다음 편 연재는 2009년 7월 10일 금요일입니다. 사실 거의 다 써놓고 날려버린 거라 쓸려면 가능하겠으나 왠지 섣불리 말했다가 약속을 깰 것 같아서 여유있게 잡았습니다. 만약 금요일쯤 세 편 이상 된다면 15일까진 일일연재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컴퓨터가 박살날 때 써놓은 게 한 여덟 편쯤 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09.07.07 16:52
    No. 5

    언제나 기다릴게요~

    힘내시고 일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신맛
    작성일
    09.07.07 16:54
    No. 6

    이 글을 읽고 왠지 제 미래를 보는 거 같아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저는 편입 시험을 준비 중이던 차에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제 자연란에 글 네 개 올려놓은 상태입니다만 훈련소에 입소하며 작가가 되자고 마음먹은 게 8년 전입니다. 오랫동안 주변 눈치만 보다 비로소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삼월지토님의 글을 읽고 이게 정말 잘하는 선택인가 다시 한번 망설이게 되네요. 저도 장남이고 20대 후반에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지라 괜히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신맛
    작성일
    09.07.07 16:55
    No. 7

    라고 하며 다음 글을 쓰는 걸 보니 포기할 마음은 없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劍虎
    작성일
    09.07.07 17:07
    No. 8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중천에뜬달
    작성일
    09.07.07 17:36
    No. 9

    고진감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9.07.07 17:43
    No. 10

    작가님의 복귀를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시저009
    작성일
    09.07.07 17:46
    No. 11

    공무원 시험,, 그거 저도 시원나게 낙방해봤습니다.
    졸업은 코앞인데 정말 암담한 느낌..
    공무원고시 준비하면 다른 입사준비는 전혀 할 수 없다는거 잘 알지요.
    그래도 길은 보입니다.
    아마 신은 작가님을 위해서 또 다른 대안을 마련해 놓으셨을 겁니다.
    "신은 그 사람이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주신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쪼록 힘내시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7월 10일만 기다립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가현
    작성일
    09.07.07 17:50
    No. 12

    힘내시길.. 기대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백서
    작성일
    09.07.07 17:52
    No. 13

    힘내세요^^
    아무리 현실이 힘들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지 않을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니비암
    작성일
    09.07.07 17:59
    No. 14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법별
    작성일
    09.07.07 18:23
    No. 15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길잃은철새
    작성일
    09.07.07 18:30
    No. 16

    우리나라의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

    좋은글이 묻히는 현실이 ,,

    기운차리시고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기콩
    작성일
    09.07.07 18:36
    No. 17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무룹
    작성일
    09.07.07 18:45
    No. 18

    힘내세요

    언제나응원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7.07 18:53
    No. 19

    힘내세요~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9.07.07 19:09
    No. 20

    힘내세요!!
    이말밖에는 못드리겠네요
    여러가지 말이 떠오르지만....전 아직 한참 덜 살아서 실례인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7.07 19:15
    No. 21

    일단 그쪽에 신경쓰시길...

    아.!
    무슨 공무원인지 모르겠지만...
    울학교 화학선생님께서는 마음비우고 1등하셨다더군요.
    물론 안가르쳐 주지만 소문에 의하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7.07 19:15
    No. 22

    3순가 그랬을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9.07.07 19:54
    No. 23

    힘내세요.
    모든 일이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lexandr..
    작성일
    09.07.07 20:04
    No. 24

    오랜만이네요ㅎ 옛날에 심장이란 글이 많이 알려지기 전부터 봤었는데 어느덧 이렇게 독자가 많아졌네요^^.
    그동안 다른 여러 가지 때문에 문피아를 잊고 산지 꽤 됐다가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읽고 갑니다.
    시간이 좀 들더라도 완결 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루져
    작성일
    09.07.07 20:16
    No. 25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딸기후니
    작성일
    09.07.07 20:32
    No. 26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마루돌
    작성일
    09.07.07 20:43
    No. 27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산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죠.
    시험에 실패하신건 안타깝군요. 하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안정되면 더 좋은 글이 써질거라 생각합니다.

    글 재촉할 염치는 없군요.
    그저 아주 잊지않으시기만 바랍니다.

    다시 연재해주신다는 쪽지보고 이글을 보게됬습니다.(제가 연재한담이니 그런데는 별루 클릭하지 않아서요 ^^:::)

    기운내시길 빌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비천발도제
    작성일
    09.07.07 20:52
    No. 28

    많이 부끄럽군요..

    건필하시라는 말은 이제 못할 듯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기운내서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도 부족한 인생이라던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몰라도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야호
    작성일
    09.07.07 21:29
    No. 29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9.07.07 21:32
    No. 30

    여러모로 많이 힘드신게 전해져 오는 것 같네요.
    힘내시란 말 밖에 해드릴 발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해가면서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9.07.07 21:39
    No. 31

    힘내세요 작가님.
    요새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 워낙 높다보니 .참...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하루라니
    작성일
    09.07.07 21:40
    No. 32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7.07 21:55
    No. 33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음다 ㅜㅜ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나같은나
    작성일
    09.07.07 22:03
    No. 34

    ㅠ.ㅠ기다리고있을게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블루스타
    작성일
    09.07.07 22:06
    No. 35

    힘내세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後來者三盃
    작성일
    09.07.07 22:58
    No. 36

    힘내십시요. 시련 후에는 더 달콤한 기쁨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류그
    작성일
    09.07.07 23:23
    No. 37

    힘내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9.07.07 23:26
    No. 38

    파이팅입니다!!힘내세요!!
    심장이 완결될 때까지 심장은 제 선작에 고이 모셔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와이안춘
    작성일
    09.07.08 02:29
    No. 39

    삼월지토님께서 지금 어떠한 상황에 처해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심장이란 글을 읽고 있는 독자로선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일주일에 한편이라도 좋으니..(사실 좋지는 않습니다 ^^;;) 기다리겠습니다...(사실 무슨 사고라도 나셨나..싶어 걱정했었습니다;;)사실 전 축구라는 스포츠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월드컵도 안볼정도니까요;;) 그래도 심장이란 소설을 통해 조금이나마 축구를 좋아하게 되었네요...앞으로도 힘내세요(뭔가 내용이 주절주절;; 이상하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이사이
    작성일
    09.07.08 03:00
    No. 40

    힘내세요..;;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정은진
    작성일
    09.07.08 04:30
    No. 41

    글을 쓰시는게 좋으시다면 조금만 더 상업성 있는 글을 쓰시면 충분히 통할거라 생각하는데...
    심장은 재미있지만 잘 팔릴 글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후우, 저도 학생이지만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자판을 잡고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날뚝
    작성일
    09.07.08 05:06
    No. 42

    마음가는대로 하십시요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엔 그게 최고 입니다.

    이렇게 많은 당신편들이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어렵다
    작성일
    09.07.08 07:24
    No. 43

    당연히 기다립니다. 이렇게 작가님의 근황을 알아버린것만 해도 대단히 만족스럽네요. 비록 작가님이 좋은상황에 처해있지는 않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는 독자들이 있는걸 언제나 기억해주세요. 삼월지토님의 앞날에 행운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혈천비룡
    작성일
    09.07.08 08:22
    No. 44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시는 작가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겠냐능...
    작가님 글만 바라보는 우리 독자들이 있으니 힘내시라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은걸
    작성일
    09.07.08 09:01
    No. 45

    음..

    지금 이시간 방황하던 당신의 행운이
    이제 당신의 품으로 쏘~오~옥 안길겁니다~

    지나고 보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고
    또한 나름 치열한 고민이었던 시절이 살포시 그리울때도
    있는겁니다..

    조금 더 앞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독자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lls
    작성일
    09.07.08 09:24
    No. 46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준비가 되셨을때 돌아와 주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별바람
    작성일
    09.07.08 11:22
    No. 47
  • 작성자
    Lv.66 풀속성
    작성일
    09.07.08 13:26
    No. 48

    멋있습니다. 한가지 일에 집중을 해야지만 그것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는 법이지요. 그저 순간순간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스쳐지나가는 시간들속에서 정신적인 만족감을 추구하는것.

    즉, 오늘 하루를 생각해보며 잠잘 때 웃으며 잘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라고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생수
    작성일
    09.07.08 14:09
    No. 49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차가운뱃살
    작성일
    09.07.08 15:07
    No. 50

    한번씩 생각하는거지만.. 세상살기는 정말 만만치 않은듯해요..
    저도 지금 취업준비생으로서 힘든시기를 보내고있거든요.
    작가님 히내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치커리다
    작성일
    09.07.08 21:24
    No. 51

    화이팅!!!
    힘네삼!!

    이제 인생에 전반 20분 정도 일겁니다. 압박수비, 거친테클, 결정적 실수 등등을 이겨내시고 인생의 mom이 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힘내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보초
    작성일
    09.07.08 22:36
    No. 52

    제 선호작 맨 위에 "심장" 이 있습니다. 적어도 저라는 토끼는 잡으셨군요!
    다른 하나에 토끼도 꼭 잡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드레이번
    작성일
    09.07.08 23:28
    No. 53

    인생을 하루로 놓고 보자면. 공무원준비 하신다고 했으니.
    한 1/3정도 사셨을것 같네요.

    아직 인생이란 날에서 오전 8시 밖에 안됬습니다. 해가 막 떠오르고 있네요. 힘 내서 좋아하시는걸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yeol
    작성일
    09.07.09 03:22
    No. 54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금진
    작성일
    09.07.09 23:05
    No. 55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전 요새 밤마다 이말을 생각하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네요...
    인생이라는게 인내의 연속 아닐런지요....문론 아닌분들도 있으시겟지만
    대부분의 소시민들은 인내하는줄도 모르고 인내의 삶 을 살고 계실겁니다. 누구와 나를 비교한다는건 좋지 않지만서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남들도 다 이럴테니 나도 힘내자' 는 생각으로 지금의 힘든 시간을 견디시면 분명 '꼭' 좋은 시간이 올겁니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온다면 같은 하늘아래서 술한잔 기울일수 있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09.07.10 11:18
    No. 56

    제 선호작 제일 위에는 심장이 자리잡고 있네요.
    저도 공부하는 입장이다 보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다만 '심장'의 전개 과정과 결말이 매우 기대되기에.... 연재주기가 주단위가 될지라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힘내시고 이러한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음유시인꽁
    작성일
    09.07.12 11:13
    No. 57

    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흠....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꿈도 좋지요.... 많은 독자와의 약속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작가님의 생활과.. 주변 사람들의 행복에 더 무게 중심을 두는것이... 앞으로도 더 행복 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좋아 하는 일이.. 직업이 된다면.. 그건 더 할 나위 없는.. 행복이 되겠쬬죠....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초보유령
    작성일
    09.07.17 21:54
    No. 58

    아... 힘든 일이 있었네여... 힘내시길 바랍니다.
    글도 중요하지만... 본업이 아닌 이상은 본업에 충실할 수 밖에 없겠죠..
    최대한 빨리 결정하시고... 매일연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연재하실 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여... 아자아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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