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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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10억조회수
- 09.07.12 05: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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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반라想
- 09.07.12 05:4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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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천누
- 09.07.12 05: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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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판탄
- 09.07.12 06:17
- No. 4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게 눈에 띄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으나 16위에 있는
16. 마라 13782字 - 22615字, 판타지 & 마라
이건 두 가지 점이 조금 이상하네요.
연참 대전 이틀 째의 기록일 텐데
마라의 첫째 날 글자수는 8833, 둘째 날은 4949 자 입니다.
앞의 13782 자는 둘을 합산한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뒤의 숫자는 무엇인가요? 계산해보니 첫째날 + 둘째날 + 첫째날 수치네요.
그리고 마라의 작가는 마라가 아니라 판탄입니다. 정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더 고생하라는 글을 남기는군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 Lv.10 빌바오
- 09.07.12 06: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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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반라想
- 09.07.12 06:2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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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7.12 08:21
- No. 7
-
- Want투비
- 09.07.12 09:3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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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09.07.12 10: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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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or
- 09.07.12 10: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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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임즈
- 09.07.12 11:18
- No. 11
요번 중계자분의 중계는....조금 밋밋하고 어지럽군요 =ㅅ= 저 이후로 항상 개성넘치는 분들이 나오셨기에.....갑자기 동지애가 ㅠㅠ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한번 해봤기에 처음할 때 얼마나 힘든지 알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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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자 연참중계글 보니까 또 그것도 아니네요...ㅠ
(역시 나만 그랬던거...ㄷㄷ)
그리고 오타 지적이요~~
강태영님의 실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 강태영님의 셀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
- 금강
- 09.07.12 11:3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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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7.12 12: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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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반라想
- 09.07.12 12:37
- No. 14
"특별히 배울 것도 없이 그냥 보기만 하면 됩니다."
이후,
그냥...
의 짧은 공백.
첫 번째 집계의 덧글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셨다면, 잊어주세요.
다혈질이 아니에요. 왠지 기린a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 같네요.
화 안 내요. . . . 그런 성격으로. . . .
보셨다면, 자기소개는 장난 삼아 79년생으로 적었지만, 아직 18살이므로, 그냥 잊어주세요. 그래서 그런 성격입니다.
18살.
그저 웃지요. . . . ^o^ 하고 방긋, ^-^ 이렇게도, . . .♡
연참대전이 저 하트처럼 이렇게 그 자체로 아름다워 지기를.
이렇게,
우왕ㅋ 굳ㅋ
이만.
~. ~. 손짓.
그럼, 실례! 깡충 깡충 깡충 . . . . -
- Lv.1 반라想
- 09.07.12 12:4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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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녹구리
- 09.07.12 14:3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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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세진.
- 09.07.13 03:42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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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or
- 09.07.13 13:37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