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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겹치는게 상당히 많군요.. 연중인 작품도요(안습) 판타지하면 바람의 벗님의 회귀의 장(액션+위트)과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철학+위트)을 빼먹을 수가 없지요.겜판에는 역시 매직 앤 드래곤(진중+액션)을 빼먹을 수가 없습니다. 스포츠 소설로는 심장(축구소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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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에님의 [미러이미지] 추천합니다. 게임+현실 퓨전판타지소설이죠.
그리고 노영우님의 [권왕 마오]도 추천합니다. 회사vs프로게이머... 프로게이머가 되면 연봉 30억... 프로게이머를 목표로 열랩하는 주인공의 노가다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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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의장 ㅠㅠ 다밧습니다 취향이타서 접어서문제라는 ㅠㅠ
매직앤 드래곤 심장 ㅋㅋㅋ 다밧어요 ㅋㅋㅋ 정말 제미있지요
마오는 다밧고 ㅋㅋㅋ 미러이미지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 보겟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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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클럽은 ㅡㅡ; 일단 작가님 컴백하실때까지 묻어두고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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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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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3배빠른K 님이시다!!!!!!! ㅠㅠ 냉큼 글써주세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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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껴있다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따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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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 선혈의 성자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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