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2

  • 작성자
    Lv.1 흑야칠선
    작성일
    09.06.27 16:20
    No. 1

    빌더스타같은 회귀물은 괜찮지 않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시후
    작성일
    09.06.27 16:21
    No. 2
  • 작성자
    Lv.43 한여울™
    작성일
    09.06.27 16:21
    No. 3

    아, 네.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젠가든
    작성일
    09.06.27 16:41
    No. 4

    회귀물이란 장르 자체가, 무능한 자가 분에 넘친 회귀를 하니 지 세상 만났다는 느낌입니다.
    현대인 지식을 가진 영지물이라든지, 그 많던 이계고등학생들처럼...
    요즘은 로또만 보입니다.
    노력하는 영웅의 이야기가 그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9.06.27 16:47
    No. 5

    불휘기픈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주인공은 무능합니다. 미래에서 와서 미래의 일을 알고, 몇 년간 계획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쌍한 악당을 아주 어렵게 이기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ony
    작성일
    09.06.27 16:52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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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재밌냐이거
    작성일
    09.06.27 16:55
    No. 7

    고니님 말씀이 맞겠죠?

    여기는 연재한담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6.27 17:11
    No. 8

    노인을 쓰신 인삼님 말씀을 들어보면... 출판사 쪽에서 게임물에 희귀물들이 대세라고 희귀물을 쓰기를 권장한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세인트
    작성일
    09.06.27 17:19
    No. 9

    뭐 그런넘만 사건을 키운다고 생각하고 맙시다. 거액 복권당첨자들도 보면 거의 계획없이 막쓰는 넘들만 당첨되는것 같기도 하지만 대다수 당첨자들은 소리-소문없이 잘쓰고 잘사는사람들이 더 많은것처럼 스토리가 안나올정도로 평범하게 사는 회귀자들이 더 있겠지요 ^^. 이것도 한철 이겠지요. 한동안 자살만 해야 이계로 가서 잘사는 엽기물들이 유행했었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9.06.27 18:10
    No. 10

    더 로드 흥행의 여파로 회귀 겜판물 작렬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inding
    작성일
    09.06.27 18:27
    No. 11

    흠 확실히 같은 소제가 난무하는건 좋지 않은 현상이지만 과거에 패배했던자에게 다시 싸워 이기기위해 준비하는게 어떤 점에서 뇌가없는 행동인지 저는 의문이군요. 독자가 납득하면 그것은 그것대로 좋은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서가.
    작성일
    09.06.27 18:31
    No. 12

    음.. 더로드가 재밌긴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용설
    작성일
    09.06.27 19:29
    No. 13

    정해진 패턴을 벗어난 글이 보고 싶기는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_Kaiser
    작성일
    09.06.27 19:39
    No. 14

    이해가 안 가는 논리네요...;; 저 같은 경우도 가끔 예전에 절 무척 골탕 먹였던 녀석들을 떠올리면 찾아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떠오르는데 말이죠. (철권으로 응징해 주리라!) 과거로 돌아갔다고 해서 기억이 지워지거나 쌓여왔던 악감정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한번 원한을 품은 인물을 과거에서도 증오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심리라고 보는데요...아니면 제가 삐뚤어진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계란간장밥
    작성일
    09.06.27 19:39
    No. 15

    제가 그 장르를 자주 안 읽어봐서 잘은 몰라도, 회귀한 후 복수한다는 설정이 코미디라고 하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되살아났다고는 해도 한번 죽였던 상대를 용서하는건 왠만한 군자가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맨두
    작성일
    09.06.27 19:53
    No. 16

    힘이 있으면 내가 싫어하는 놈 혼내주고 싶은 게 사람 마음.
    그리고 자신에게 피해줬던 놈이 보통은 나쁜 놈이잖습니까?
    "적이 될 자에게 적개심을 품고 미래의 적이 되는 자에게 대항할 만한 힘을 기릅니다." 당연 한거 아닌가요? 적개심은 오버일수도 있지만.
    적이 될 자에게 호의를 같고 가만히 있다가 또 당할수는 없죠.

    마지막으로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정말 수준 이하의 뇌를 가진 거 같습니다" 이런식의 극단적인 표현은 보기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9.06.27 19:56
    No. 17

    글쎄요 .
    대부분이 그냥 사소한 이유로 적이 돼어버리것이 아니라
    정치적.사회적.지리적 기타 복합적인 이유로
    결국에는 또 적이 돼어서 또 싸울 것이기에 싸우는걸 더 많이 봐와서요

    주인공은 대부분 적의 세력 자체와는 또 싸워려고 준비하지만
    적의 유능한 인재들은 가능하면 먼저 채가죠

    무슨 차이인지 이해하시죠?

    적이 개인이라면 화해나 회유 회피 가능성이 있지만
    세력의 수장이거나 세력이라면 결국은 또 싸워야 하죠

    큰 세력이라면 먼저 쫄따구로 들어가다가는 토사구팽 당할수도 있는 법이니 준비해서 먼저 커버리거나 반대쪽에 미리 선을 대놓아야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별과시
    작성일
    09.06.27 21:22
    No. 18

    자 생각 해봅시다.
    A라고하는 사람이 B한테 죽어서 한 20년쯤 회귀 했다고 합시다...
    B 이라고 하는 사람? 그룹? 이 날 죽엿단 말이죠.
    당신은 B에게가서 친하게 지내자 !! 친구야!! 라고 한다면
    B는 당신에게 오 친구!! 그럼 친하게 지네세!
    라고 할까요?
    설상 그렇다고 하더라도 B가 배신을 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나요?
    무슨 배짱으로 미래를 예측할수가 있나요.
    A라는 존재만으로도 모순 덩어리인데...
    그리고 미래를 안다는건 줄거리를 안다는거지
    미래에 사람들의 속마음이나 모든 상황을 안다는건 아닙니다...
    미래를 경험햇으니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휘령[輝]
    작성일
    09.06.27 23:13
    No. 19

    정치적, 사회적 이유로 적이 되었다면 나중에 적이 될 확률이 크기에 선빵도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전 회귀해서 복수하겠답시고 거기게 초점을 맞추는것보다는, 미래를 계획하고 이끌어서 냉정하게 발전시키는 형이 더 좋아서 그런 류를 선호하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진정한나
    작성일
    09.06.27 23:23
    No. 20

    본문류로 2개로 압축하여 신선하게 바꿔보았습니다 아참 저라면 이런 소설은 절대 안봅니다


    가정 1

    믿었던 부하에게서 배신을 당했다 -> 회귀했다 -> 지금 난 과거의 나고 배신당해 죽은건 미래(?)의 나 따라서 있지도 않았던 배신이니까 용서 -> 해피엔딩?


    가정 2

    엎어지면 코 닿을때 있는 상대 영주가 포악하다 그런데 난 힘도 권력도 약하다 저항하고 또 저항했으나 힘의 논리에 따라 결국 죽임을 당했다 -> 회귀 ->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의 나라면 더더욱 상대하는건 불가능 따라서 상대 영주를 찾아가 온갖 아부를 다 떨면서 살아간다 -> 해피엔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라시엔
    작성일
    09.06.27 23:33
    No. 21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이미 싫어졌는데;;;;;;; 꼭 회귀물 악당 보면 주인공 죽이거나 주인공 친구(?)들을 죽이거나 하는데
    아무리 과거로 왔다고 해도 마음은 바뀐 게 아닌데, 그 사람 앞에서 잘 앵길(?) 수 있나요??
    그러지 못할 바에야 그냥 밟.......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9.06.28 00:49
    No. 22

    이분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게, 당하는 악당의 입장에서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원한 관계 때문에 미리 당하는 게 되는 겁니다.
    주인공 본인은 복수심에 불타있지만, 대부분 주인공이 회귀함으로써 미래가 틀어지는 설정이라면, 복수는 주인공 만의, 주인공만에 의한, 주인공만을 위한게 되어 버리죠.
    마치 꿈을 꿨는데, 꿈에서도 배신당하고 자고 일어나서 복수한다고 하는 것이랑 마찬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세력 구도에 의한 권력 쟁취 싸움이라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악당의 편을 들던 주변인 뿐 아니라 악당 자체도 포함되는 게 맞는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Like빤쓰
    작성일
    09.06.28 01:43
    No. 23

    뭐.. 이고꺵처럼... 한순간의 유행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9.06.28 03:06
    No. 24

    싫어하던 사람이 좋아지는 일이란
    정말 어렵죠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9.06.28 05:46
    No. 25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 이래서 무서운거죠... 설사 저사람이 99% 범죄를 저지를 확신을 가지고 있다해도 아직 저지르지 않은 일에 대해 책임을 묻는 행위는 정말 가정교육과 의무교육을 판타지로 받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문페이스
    작성일
    09.06.28 12:26
    No. 26

    그러면 소설이 시작도 못하고 끝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키얀
    작성일
    09.06.28 13:12
    No. 27

    주인공이 배신으로 죽고 회귀해서 이용당하지않게 세력기른다음 배신당한 이유알고싶어서 캐낸다음 미리 선수쳐서 막는것도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진운풍
    작성일
    09.06.28 15:31
    No. 28

    제가 보아왔던 개념있는 회귀물들은 정말 한이 맻히고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느낄수없는 분노, 복수, 회한, 저주 등 마이너스적인 감정이 극에 달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싸우지말자~ 이런 성자적인 마인드를 갖기란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이아_
    작성일
    09.06.28 17:58
    No. 29

    하지만..뭐 리셋 라이프(이그니시스 님)같은 경우에서는 자신이 죽지 않기 위해서 하는 거니 정상인이라 볼 수 있겠죠... 근데 이그니시스님은 어디 가신건지.... 요즘 작품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09.06.28 19:30
    No. 30

    NerBle님// 이그니시스님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러 가셨답니다.

    그나저나 전생의 적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이라만 할 수 없습니다.
    그대로 살아가면 자신의 적이 되는 건 확실하고, 그 적이 아직 강력하지 않는데다 죽이는게 확실히 득이 된다면 미리 제거하는게 답이 될 수도 있겠죠.
    게다가 판타지에서 적을 죽이는데 언제부터 그렇게 도덕따졌습니까?
    "난 적이라도 죽이지않아!"
    라고 불살론을 외치는 주인공들은 찌질하다고 외치신 분들도 분명 계실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킹카오
    작성일
    09.06.28 20:56
    No. 31

    난 과거로 가도 나에게 못할짓 한넘 그냥 못두지 앞으로 일어날 일이고 또 당하는건 닭?일것 같은데;; 옛말에 걸래가 빤다고 행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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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4 빵의무사
    작성일
    09.07.07 06:50
    No. 32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내가 살해 당했다. 그런데 살해 당하기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나를 살해한놈(그놈이 아직 악인이 아닐지언정)을 찾았고
    내가 그놈을 상대할 힘을 가졌다.

    살해당한 혹은 당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대 그에 대한 감정을 잊으라는게
    더 힘들지 않을까요?

    꼭 피해다니는게 나쁜일은 아니지만 피해당하기 보다는
    보통 인간은 위험요소를 없애려는게 본능아닐까요?

    저 같으면 그놈의 나에게 다시 해꼬지를 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가장 먼져 들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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