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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군님께..

처음으로 자추라는 것을 해봅니다.
자유연재란 판타지 게시판에 나는 왕이로소이다 라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경쾌가 아닌 조금 무거운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찾으시는 성향과 비슷할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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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옌다님의 레드세인트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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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자추한다고 말할게요.
저랑 비슷한 정서를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쓰고 있는 소설 다크위치도 우울함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좀 그런 것을 좋아하거든요. 한번 보러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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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랑님의 만리검 추천할게요[작연]
세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이구 선작들 보니 취향에 어느정도 맞으실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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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피 뿌리고
주인공의 인생은 우울하고 칙칙합니다.

순례자들 자추하려 했는데
이미 있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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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 게임란에 있는 방랑자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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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uhgeus 발자크트릴로지 추천합니다.
하프? 뱀파이어가 되어 헌터일을 하는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이 악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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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합니다.

Arca De Luke

신이 자살(...)하고 그 권능이 파편이 되어 인간들에게 '감염'된 지 200년이 지난 후 이야기 입니다 <-
피가 튀진 않겠지만 진지하다고(아니 뭐 2장은 아닌가요...;;) 자신있게 자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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