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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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흑야칠선
- 09.06.27 16: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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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시후
- 09.06.27 16: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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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한여울™
- 09.06.27 16: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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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젠가든
- 09.06.27 16:4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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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LoveF3
- 09.06.27 16: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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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ny
- 09.06.27 16:5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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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재밌냐이거
- 09.06.27 16:5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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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과곰
- 09.06.27 17: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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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골드세인트
- 09.06.27 17: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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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맹세
- 09.06.27 18:1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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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Winding
- 09.06.27 18:2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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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서가.
- 09.06.27 18:3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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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용설
- 09.06.27 19: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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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L_Kaiser
- 09.06.27 19: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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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계란간장밥
- 09.06.27 19: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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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맨두
- 09.06.27 19:5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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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노란병아리
- 09.06.27 19:56
- No. 17
글쎄요 .
대부분이 그냥 사소한 이유로 적이 돼어버리것이 아니라
정치적.사회적.지리적 기타 복합적인 이유로
결국에는 또 적이 돼어서 또 싸울 것이기에 싸우는걸 더 많이 봐와서요
주인공은 대부분 적의 세력 자체와는 또 싸워려고 준비하지만
적의 유능한 인재들은 가능하면 먼저 채가죠
무슨 차이인지 이해하시죠?
적이 개인이라면 화해나 회유 회피 가능성이 있지만
세력의 수장이거나 세력이라면 결국은 또 싸워야 하죠
큰 세력이라면 먼저 쫄따구로 들어가다가는 토사구팽 당할수도 있는 법이니 준비해서 먼저 커버리거나 반대쪽에 미리 선을 대놓아야겟죠 -
- Lv.95 별과시
- 09.06.27 21:22
- No. 18
자 생각 해봅시다.
A라고하는 사람이 B한테 죽어서 한 20년쯤 회귀 했다고 합시다...
B 이라고 하는 사람? 그룹? 이 날 죽엿단 말이죠.
당신은 B에게가서 친하게 지내자 !! 친구야!! 라고 한다면
B는 당신에게 오 친구!! 그럼 친하게 지네세!
라고 할까요?
설상 그렇다고 하더라도 B가 배신을 하지 않을거란
확신이 있나요?
무슨 배짱으로 미래를 예측할수가 있나요.
A라는 존재만으로도 모순 덩어리인데...
그리고 미래를 안다는건 줄거리를 안다는거지
미래에 사람들의 속마음이나 모든 상황을 안다는건 아닙니다...
미래를 경험햇으니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네요... -
- Lv.29 휘령[輝]
- 09.06.27 23:1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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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진정한나
- 09.06.27 23:23
- No. 20
본문류로 2개로 압축하여 신선하게 바꿔보았습니다 아참 저라면 이런 소설은 절대 안봅니다
가정 1
믿었던 부하에게서 배신을 당했다 -> 회귀했다 -> 지금 난 과거의 나고 배신당해 죽은건 미래(?)의 나 따라서 있지도 않았던 배신이니까 용서 -> 해피엔딩?
가정 2
엎어지면 코 닿을때 있는 상대 영주가 포악하다 그런데 난 힘도 권력도 약하다 저항하고 또 저항했으나 힘의 논리에 따라 결국 죽임을 당했다 -> 회귀 ->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의 나라면 더더욱 상대하는건 불가능 따라서 상대 영주를 찾아가 온갖 아부를 다 떨면서 살아간다 -> 해피엔딩 -
- 아라시엔
- 09.06.27 23:3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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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테사
- 09.06.28 00:49
- No. 22
이분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게, 당하는 악당의 입장에서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원한 관계 때문에 미리 당하는 게 되는 겁니다.
주인공 본인은 복수심에 불타있지만, 대부분 주인공이 회귀함으로써 미래가 틀어지는 설정이라면, 복수는 주인공 만의, 주인공만에 의한, 주인공만을 위한게 되어 버리죠.
마치 꿈을 꿨는데, 꿈에서도 배신당하고 자고 일어나서 복수한다고 하는 것이랑 마찬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세력 구도에 의한 권력 쟁취 싸움이라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악당의 편을 들던 주변인 뿐 아니라 악당 자체도 포함되는 게 맞는 거겠죠? -
- Lv.72 Like빤쓰
- 09.06.28 01:43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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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류화랑
- 09.06.28 03:0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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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후회는늦다
- 09.06.28 05:4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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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문페이스
- 09.06.28 12:2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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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키얀
- 09.06.28 13:12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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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진운풍
- 09.06.28 15: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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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케이아_
- 09.06.28 17:5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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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은수저군
- 09.06.28 19:3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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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킹카오
- 09.06.28 20:5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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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빵의무사
- 09.07.07 06:50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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