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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하루에 100연참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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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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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진 몰라도 오늘따라 영원으로 가는 문 추천이 많은듯
내 착각인가.
세번 본거 같네.

덕분에 좋은 작품을 알게됐지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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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새에 달렸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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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일만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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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부터 1편부터 100편까지 달렸다고 하실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영문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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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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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라 재미 없는 글 누가 추천 하는거야 드래곤이 감기 걸리 냐? 얼음 속석 드래곤이 춥다고? 미 친 작 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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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777// 기본매너부터 갖추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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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이아니면 조용히 안보시면 됩니다 욕질을 하는건 당신[존대하기도 싫지만]의 인격을 깍아내리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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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777// 그세계의 드래곤은 말 그대로 '신'
'인간'으로 '거의' 완전하게 변했는데 안추우면 그게 정상인가요?
개념부터 갖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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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드래곤은 상상의 동물인지라 주시자로 나오든 난봉꾼으로 나오든 작가님의 소설 설정에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동양의 용은 주시자의 역할이지만 서양의 용은 폭군으로 나오죠. 고로 개념탑재된 용이라기 보다는 주시자로서의 용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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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취향요소가 많은거 같네요. 중성적인요소에 강력한 힘 을 가진 아름다운 캐릭터는 여러번 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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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슴 아프네요. 원래는 혼자쓰고 혼자 보려고 쓴 글에다가 웹에 올림으로써 어느정도 혹평은 각오하고 있었지만 미쳤다는 소리 까지 들을줄은 몰랐군요;
그리고 다중 아이디 자추.. 출판은 생각조차 없었고 설마(^^;;) 출판 제의가 들어 오더라도 거절할 생각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너무 부족한 글이라 세상에 내놓기 얼굴 팔려서요. 그런데 무슨 덕을 볼려고 여러 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자추하겠습니까.


* 원래 아래쪽 추천글에 달아놓은 댓글이지만 뒤로 넘어가버려 보지 않으실까 싶어 최근 글에 다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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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리플 신고 기능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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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100연참인줄 알았-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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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상처 받으셧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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