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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사가 - 유명합니다.

아스가르드 -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요.(제 느낌) 모험물이라길래 헌터물 추천.

절대자의 달 - 주인공은 800년만에 깨어난 피의 신 코른?(이름 기억이 가물...) 뱀파이어의 피의 제국과 인간의 나라가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신의 힘을 거의 잃은 코른의 이야기입니다. 점점 강해지겠죠?

그리고 시간이 남다 못해 1분이 1시간, 1일처럼 느껴지실때 제 소설인
- 그들의 유랑기 - 오셔서 조회수 살짝 늘려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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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가 된다니 자추합니다.
작가연재란의 '정령전사'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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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분량은 꽤 되는데 요즘 연재가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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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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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설인 '모험(자유연재 판타지)' 를 추천합니다. 비록 허접한 글이지만님이 원하시는것과 거의 비슷 한스토리군요.
대략 말하자면 오키니스는 전생의 전설의 용 오르곤이였지만 그것을 모르고 지내다 결국 스승님의의해 모험을떠나고 자신의 전생을 알게되고 모험을 떠난는 이야기입니다. 보고싶으시면
자유연제 판타지->검색란->모험 검색->거기서 이런글이 잇을겁니다.
모험-죽음의 훈련 시작(1)이게 3번째 글이지만 소개한다고 해서 이것부터 보지마시고 1번째부터보시고 덧글에 태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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