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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어는 가을에 죽는다> 이게 참 슬프다는 ㅠ_ㅜ 보면서 많이 울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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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楓)아악................................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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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이랑.. 데로드 앤 데블랑..
다 옛날거네요.
요즘에 책보고 운적은 거의 없는듯해요..
판타지나 무협은 보통 해피엔딩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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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야칠선님.
연재완결 란에서 Ctrl+F로 '인어' 찾으니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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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오........................ 아쉽지만 두 개 다 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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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다야)감사합니다! 이제야 좀 울어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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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楓님 로드다야님 감사합니다 ㅠㅠ 방금 5편을 보았는데 충분히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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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내에서 가슴찡함을 느꼇던 글은
Girdap 베딜리아
Girdap 마법사의 보석
이거 말고는 없군요...
아! 슬프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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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된다면 제가 쓰고 있는 방랑자들의 세계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감정적인 사람이라서 감동적인 소설을 목표로 쓰거든요. 장르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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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한가지 브라이트윤님의 목각인형 추천합니다.<<제일 감동적인것 같아요 작가님이 말하시길 디즈니시리즈처럼 감동적으로 글을 쓰고싶다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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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컨드... 남자라면 이 소설을 보고 가슴이 찡하지 않을수 없겠죠... 그러나 이미 삭제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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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위치 좀 더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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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들인데...
김철곤님께서 쓰셨던 '드래곤 레이디' 가 있고요.
이우형님께서 쓰신 미완의 두작품 '강호기행록'과 '유수행'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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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몇몇 본 것도 보이지만 새롭게 알게 된 것도 많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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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하얀로냐프강과 데로드 앤 데블랑만큼의 감동을 주는 소설을 찾지 못한1인.. 그러나 이미 볼만한 분들은 다 본 소설이라는..
그리고 무협도 하나 고명윤님의 신궁!! 정말 재밌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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