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6.15 00:23
    No. 1

    헐 제가 4살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6.15 00:25
    No. 2

    제가 태어난 년도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6.15 00:27
    No. 3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분할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2.5만자 3천자 1.9만자 4천자 1.2만자 4천자... 너무 분량이 불균등합니다.
    몰입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라면 굳이 길게 쓰지 말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09.06.15 00:28
    No. 4

    태어나지도 않을 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만보(漫報)
    작성일
    09.06.15 00:35
    No. 5

    노드다야 님 말씀대로 그 부분을 가장 많이 지적받았습니다.

    처음 쓸 때 문피아 구성을 잘 몰라서 과거에 써둔 글을 그냥 올려버렸답니다. 그랬더니 글자 제한이 있는 것을 알게되고 그 한계가 어디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자유연재란에서 약 60만자, 70여 항목을 쓰고 난 후에 변경이 쉬운 정규연재란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설정을 못하는 자유연재란에서 2.5만자이상 안써지는 것도 5단락까지 쓰고난 이후에 알았답니다. 나중에 정규연재란으로 와보니 이런저런 설정이 있더군요. 그런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70만자 가까이 써둔 상황이어서 어떻게 하지를 못했습니다.
    아이디도 다시 바꾸고 (한문으로만 쓰면 이상하다고 해서요), 소제목도 수정하고 했는데 이미 왕창 써둔 상황이어서 어떻게 글들을 재분할 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혹시 앞부분에 써둔 글들을 다시 나눌 때 뒷글들 순서에 섞이지 않게 제대로 쓰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6.15 00:37
    No. 6

    글을 분할하는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텍스트본이나 원본을 가지고 계시다면
    새로이 글을 작성하는게 가장 편하기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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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09.06.15 00:39
    No. 7

    1989년이면 제가 태어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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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6.15 00:40
    No. 8

    선작하신분들께 양해의 쪽지를 구한 뒤에 다시 분량을 수정해서 올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분량은 대략 5000자 정도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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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9.06.15 00:40
    No. 9

    기대되네요. 보러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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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overta
    작성일
    09.06.15 00:50
    No. 10

    와 뭔가 세계관이 거대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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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만보(漫報)
    작성일
    09.06.15 00:52
    No. 11

    노드다야님, 무의식님. 감사합니다.
    한글에 써둔 글이 있습니다만 선작을 해주신 분들도 있고 이미 80여단락 6장까지 써둔 상태라서 다시 전부 다시 나누어 쓰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5천자 정도로 다시 나누어 올리게 되면....현 80여 단락이 아마도 130여 단락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말씀해주시는 선작독자님 몇분들의 의견을 받아보고 다시 나누어 보는 것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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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만보(漫報)
    작성일
    09.06.15 00:54
    No. 12

    너무 옛글이어서 지금 분들에게는 굉장히 어색할 수도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넋나간늘보 님, 즐겁게 보아주시면 감사합니다.
    Loverta님, 아무래도 20년 숙성이 있다보니 좀 설정이 많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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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9.06.15 02:17
    No. 13

    큰아버지뻘...
    읽..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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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로마
    작성일
    09.06.15 13:32
    No. 14

    89년은 제가 태어난해라.. 한번 보러갑니다. 아버님...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만보(漫報)
    작성일
    09.06.15 17:05
    No. 15

    박로마 님, 훌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우울한날
    작성일
    09.06.15 18:42
    No. 16

    저보다 나이 많은 글이로군요 글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絹翁
    작성일
    09.06.15 20:19
    No. 17

    만보님^^

    글마다의 글자수를 조절하신 것은 좋은데

    순서가 뒤죽박죽으로 올리셨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만보(漫報)
    작성일
    09.06.15 21:26
    No. 18

    絹翁 님, 어이쿠? 그런가요? 설마 단락 나누기만 6시간 이상 걸릴 줄은 생각도 못했답니다. 혹시 이상한 곳이 있으면 쪽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9.06.15 21:57
    No. 19

    헐 내가 태어나기 전이네 1989년이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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