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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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丹楓
- 09.06.11 19: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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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이승현
- 09.06.11 19: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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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두김태은
- 09.06.11 19: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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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丹楓
- 09.06.11 19: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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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덕천군
- 09.06.11 19: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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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두김태은
- 09.06.11 19:5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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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城主]
- 09.06.11 20:0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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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시후
- 09.06.11 20:3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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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뫼비우스띠
- 09.06.11 20:3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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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하얀별님
- 09.06.11 20: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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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후르짭짭
- 09.06.11 21:4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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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도담비
- 09.06.11 21: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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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가르릉
- 09.06.11 22: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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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RAS.
- 09.06.12 01:5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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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의미없죠
- 09.06.12 09: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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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丹楓
- 09.06.12 11:12
- No. 16
의미있음// 입체적이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즉 캐릭터가 살아숨쉬는듯한 느낌이죠)를 입체적이라고 합니다 현실을 빗대어보면 내가 이돈 꼭갚을게 이런마음으로 돈빌린다고 합시다. 그럼 일반소설의 평면적 인물들은 그돈을 꼭 갚는다는 마음 그대로 갚죠 그러나 입체적 소설들은 중간에 무슨 요소가 있을지 모르잖아요? 가족의 죽음 아니면 사업망치거나 이런 요소의 영향도 받고 자기 내면의 영향도 받아서 돈 갚는다는 마음이 남아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거죠
님이 말씀하신 마->정 정->마 넘어가는것도 입체적인물의 한 예라고 할수있죠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