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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편도 안쓴건가요??
도통 검색이 되질 않는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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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 보신거 같은데 공지 먼저 보시고요
보통 열편 이상은 되어야 가서 봅니다. --;
까여봤기에 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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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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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당최..... 쩝... 말이 안나오는 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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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군요...흠..
홍보라는건 어느정도 글을 올리신후에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괜히 낚시 같은 느낌만 주니깐요...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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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레... 순간 당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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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작한다는 글이셨군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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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갔는데 부킹을했는데 만나보니 남자 ㅡ.ㅡ

이거랑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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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부킹에 비유하자면,

"형님 저쪽방에 이쁜누님들 계신데 한번만 가주세요~"

그래서 갔더니 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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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례를 범한 것 같군요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더 네임드(The Named)는 6.10일 오늘 부터 연재 시작이구요. 다른 곳에서 먼저 연재하다가 문피아에서 시작한 만큼, 비축분이 있는 부분까지는 하루 최대 3편씩 꼬박꼬박 올리겠습니다. 그래봐야 얼마 없지만서도요. 제가 돌아다니는 사이트 중 문피아가 가장 수준이 높다고 생각했기에 가장 늦게 연재를 시작했고요. 그에 따라 비평 또한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실분은 리플..또는 쪽지(쪽지가 있나요?)로 이러이러하니까 이 부분은 이렇게 고쳤으면 좋겠다..하는 식으로 지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내 마음에 안드니까 ~~한 식으로 전개를 해줘라..이런건 걍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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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올리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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