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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S가 좋습니다. 취향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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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카/개경소문이담
옥상/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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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주인공이 레드 드래곤이라는 것, 어머니의 성격이 난폭하다는 것, 아버지를 알 수 없다는 것 등 지극히 평범하지 못한 설정을 작가 특유의 개성으로 흥미롭게 펼쳐가는 경쾌한 판타지이다. 어느날 다른 차원의 세계로 넘어온 주인공 아린의 에피소드 모음인 이 소설은 마치 한 편의 시트콤처럼 발랄하다.

짜증나는 일상 속에 갑자기 나타난 귀엽고 앙증맞은 꼬마 악마와의 내기에서 이겨 새끼 드래곤이 된 아린. 세월이 흘러 성룡이 된 아린은 항상 투닥투닥 다투시는 엄마와 할아버지 드래곤을 데리고 인간 세상에 널리 퍼져 살고 있는 고룡들에게 인사를 드리러 여행을 떠난다.

엄마와 할아버지를 모시고 여행을 하면서 겪는 용의 모험을 그린 장편 환타지 소설이다. [북토피아 제공]

추천할 책제목 : 아린이야기

출판사 : 청어람

작가 소개
저자 | 박신애
박신애79년 1월 강원 춘천 태생. 춘천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림대 정보통계학과 4학년에 재학 중임. 현재 천리안에서 폭발적인 인기로 열혈 독자층을 확보하며 연재 중인 <아린이야기>는 한없이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소설이다. 여성 작가의 특유의 섬세하고 깔끔한 문장과 시원스런 내용 전개가 이 작품의 읽는 재미를 더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 이야기에서는 모든 사라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묻어나는 '아린식 비극'을 보여주고자 한다. 기존의 무겁고 음울한 비극과는 다른, 가슴 아프지만 즐거움과 행복이 가미된 비극을 말이다. [엘리트2000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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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될까요?...
자연- 판타지- 마니의 구슬, 아직 분량은 그리 많은 건 아니랍니다. 15회까지 연재했답니다.
여자주인공이 태생적 아픔을 딛고 새로운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이 담겨있으며, 그 과정에 주인공이 가진 구슬을 빼앗으려는 악당들의 음모가 드러날 예정입니다. 여기에서 구슬이란 큰 능력을 지니게 만드는 물건이에요. 물론 로맨스도 있을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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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생님이 추천한 박신애님도 괜찮죠 아린이야기는 괘 오래전에 출판된거고요 정령왕의딸 작품도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문피아에 있는 소설로는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은서우님의 휘린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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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톨세레나데도 추천합니다~ 로맨스는 아직 없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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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가장 재미있게 본건 출판작-카르마의구슬, 오!나의주인님 이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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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린, 도 여주인공인 소설입니다. 네에. 그 밖에 성별모호한 용님의 진지한 인간체험기인 우울함님의 영원으로가는문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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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완결란에 왕의 조언자 추천드립니다. 원하시는 바에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것 같군요. 능력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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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란에 "공녀의 후예" 요. (자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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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풀왕관 도 추천해드려요~
어머니가 왕이고 아버지는 마물사냥꾼인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배경은 십이국기 분위기 비슷하지만 묘한 분위기가 살아있어 나름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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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세인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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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재 중이신 오렌지뮤님의 이족치안부AST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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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 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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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로맨스가 주라서 차마 말할 수 없군요. 아 배고프다. 피스톨 세레나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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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이래서 자추할랬는데 테레지야님께서 미리 추천해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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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여주인공이라..-.-;; 무협에선 기피대상 1호.. (저도 쓰고 싶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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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슈네바이스를 추천하지 않는 것이지. 개념작에다 미칠듯한 흡입력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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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도 괜찮을까요?;;;
정연란의 '여왕' - 수학여행당일아침 이계에 떨어진 여고생 두명이 주인공이고 현재 34편정도 연재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고요...
로맨스는... 음... 음... 일단 주변에 남케는 있습니다만... 로맨스는... 과연 있을라나 ㅡㅡ;;;
3인칭이고 깽판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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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귓// 연재가 안 되고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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