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소설 <트러블러>가 복수나 야망과는 전혀 관련없이 그저 유쾌하게 모험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는 소설이라 살짝 자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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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완결란에 그런 소설이 하나 있군요. 베딜리아 성무일지라는 글인데, 조용히 묻혀 있는 시골 마을에 이방인인 주인공이 섞여들어가는 잔잔한 소설입니다. 피튀기는 액션이나 치열한 권모술수가 오고가는 암투따윈 없는 것 같군요. 그냥 베딜리아로 찾으셔야 될 듯.
완결란 가시기 번거로우시면 자연란에 마법사의 보석이나 꿈을 훔치는 도둑도 추천합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를 쓴 작가님의 글인데 어느 것 하나도 색깔을 잃지 않아 전부 잔잔하면서 흥미진진합니다.
엘른도전기, 이프
용사와 딸도 싸움이 주가 아닙니다! 자추하고 가요~!
자추입니다. 모험판타지 물입니다. 80편가량 연재되었습니다. 정규-나투라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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