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닙니다. 작가의 게으름을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독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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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올라와 있군요. 흐음... 부부 싸움에 이것저것 집어 던지고 발로 차고.. 기타 등등.. 멋지게... 무공으로 풀어 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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