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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상급이니 하급이니는 모르겠지만...

경지는..... 겉으로 들어난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

검기의 경지 혹은 검강의 경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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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강을 휘두르는 놈이 검기를 휘두른 놈에게도 죽을 수 있으니... 제가 말하는 경지란.. 실력이 아니라... 그 사람의 수련도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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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읽고 있는 소설중에...

꿈을훔치는도둑
Dahlia를위하여
영원으로가는문





이 작품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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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의 단 같은 걸로 이해하는 거면 억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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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나타내는 척도로는 좀 부족하지만...그냥 이런거 어떻습니까?
수련을 나타내는 척도로...(어차피 검기니 검강이니 하는 것들은 조금 더 위력적인 무기를 든 것이니...)


검력- 검에 힘을 담는 경지
검풍- 검으로 바람을 일으켜 상대를 해할 수 있는 경지
검기- 검에 기를 두르는 경지
검탄- 검기를 날리는 경지
검막- ...검으로 막을 만드는 경지?
검강- 검기를 유형화 시킨 경지
...

...

여기서 또 검강을...

백염- 검강의 경지에서 검강이 불꽃화되는 경지 (푸합)
청염- 푸른 불꽃의 검강을 가지게 되는 경지
적염-붉은 ''
흑염-검은''

너무 유치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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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엘프세오르

알케믹리퀴드

워로드 구오
춧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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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드 구오 참재밌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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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님거 참신한데요. 나름 재미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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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시도때도없이 검기 검강 오러 오러블레이드 뽑아내는거 보면 짜증나더라구요...니들의 내공은 한 300000만 갑자쯤 되냐 시도때도없어! 안뽑으면 못이기냐? 응? 검강안쓰면 검이아니라 나뭇가지들고 싸우는거랑 똑같에? 검강안씌운다고 사람살을 못뚫어? 쓰는건 괜찮은데 중요한순간에만 써 제발ㅜㅜ

이상 개소리였습니다.....무시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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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도 양판이 많긴 하지만서도 요즘 문피아작 보면 거의 없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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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장수설화 /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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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한방 때립니다. 정연란 ironside 입니다. 마법의 존재는 희미하고 마나를 이용한 검역시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한번쯤 실수로 놀로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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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칼싸움이니 아무리 검의 명수라도 단도에 찔려 죽을 수 있는 거다.....이런 걸 말씀하시고 싶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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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랫만이 칼질만 연마한사람들이 그 약간의 방심을 할까요?

검도 20년 한사람이 검도 3년 한사람한테 맞고 다닌다면 그것도 나름 문제 아닐까요...

검도는 맞아도 안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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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님!//검도 무단이 검도 20년한테 이기는 방법.
1. 룸사롱가서 옆에 언니 끼고 밤새 술이빠이 먹여서 인사 불성 상태로 만든 후 개패듯 팬다.
2. 검도 무단이 이쁘고 섹시한 여자라면? 그냥 가까이 가서 말몇마디 하다가 가운데 다리를 올려 차 준 후 졸라 팬다.
3. 차로 들이받고 졸라 팬다
4. 오토바이로 들이받고 졸라 팬다.
5. 차 안에서 나오려 할때 문에 끼게 만들고 졸라 팬다.
6. 약먹여서 정신 몽롱하게 한든 후 졸라 팬다.
7. 늙어서 힘 비실댈때 까지 기다렸다가 졸라 팬다.
8. 걍 기습한다. -_- 너무 많아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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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말하는 검도 20년한 사람은 고수를 말하는 거겠죠. 자기관리가 그만큼 철저할테니 술먹고 헤롱한다거나 가까이 가서 말몇마디 하다 가운데 다리 맞거나 할 확률은 거의 없을 거 같네요.
나머지는 뭐.. 그럴싸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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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님이 짚어주셨네요. 검도 20년 한사람도 사람이니 실수나 방심으로 3년차에게 지는게 말도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20년이나 했으니 이길 확률이 높겠지만요.
kiss me님 추천해주신것들 읽어볼게요.
재림사심님의 ironside는 이미 읽고있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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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러블레이드니 단전에 마나를 모은다는 기시감일으키는 설정들은 다 무협에서 넘어온듯한 설정들이네요. 재밌게 읽고있는 발자크트릴로지의 전투묘사나 겨울성의열쇠의 마법묘사 비슷한 연재작들은 없나요?
성주님 추천해주신 영원으로가는문은 이미 선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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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애들이 갑자기 마나만 늘어나면 마버이나 검술은 알아서 따라오더라고요. 이상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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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 제 소설에서는 한번 바꿔 봤습니다. 검사의 경지는 딱히 없고
마법은 아르스 마그나(Ars Magna)라고, 통상의 마법과는 조금 달라요. 기본 마법도 있지만 서클이라는 개념은 없답니다! 아, 오러블레이드는 소설 설정상 필수적으로;;
(물론 마법이 나오는건 2장이지만 ㄱ-)

홍옥의 나비라는 아르스 마그나는, 빨간 나비를 부리는 폭발계열 마법. 뭐 이런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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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무공의 경지가 높다는것 자체가 저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데 방심을 해서 하수한테 진다느니 하는건 그 격차가 얼마되지 않기때문인 겁니다. 눈을 감아도 기의 흐름을 느낀다든지 하는 경지라면 그런일이 있을까요; 내공심법의 심법이란 단어가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란 뜻인데 그런 허둥지둥대는 모습은 고수에겐 안어울리죠. 글구 저도 소드익스퍼트니 소드유져니 이런 명칭나오면 바로 선작취소합니당. 묵향나오고 부터 너나 할것없이 다 따라해버려서리.... 판타지에도 원래 마법만 있었는데 이젠 죄다 검기에 검강까지 휘둘러대니 이거야 뭐 무협이랑 다 짬뽕을 시켜갖고는 옛날 판타지느낌 다 베려버렸어요. 로도스도 전기수준의 마법정도가 딱입니다. 9서클 대마법사나오면 운석소환 해버려서 인류멸망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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