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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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트그레이
- 09.05.26 01: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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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9.05.26 01: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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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라그매니아
- 09.05.26 01: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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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한아름
- 09.05.26 01: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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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5.26 01: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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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트그레이
- 09.05.26 01:1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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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
- 09.05.26 01: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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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트그레이
- 09.05.26 01: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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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한아름
- 09.05.26 01: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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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샤르웬
- 09.05.26 01:2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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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열
- 09.05.26 01:2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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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청빙
- 09.05.26 01: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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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믹스
- 09.05.26 01:25
- No. 13
치트그레이님은 착각하시는게 금강님은 운영자의 입장에서 공지로서 올린겁니다.
이런 글이 연재한담에 적합하지 않다는 내용으로요.
만일 금강님의 글을 제대로 봤다면 이해할텐데, 치트그레이님이 그에 대한 내용을 댓글로 쓰지 않고 공개적인 게시물로 연재한담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린 이유를 모르겠네요.
오히려 제 생각에는 치트그레이님의 대응이 참으로 비겁합니다.
왜 이동되었는지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을 자극하는 단어를 마구 나열하다니요.
아니면 고의적으로 분란을 일으키고 문피아에 피해를 주기위해서 마구 헛소리를 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
- 치트그레이
- 09.05.26 01:2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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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9.05.26 01:2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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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지봉이
- 09.05.26 01: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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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열
- 09.05.26 01:2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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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5.26 01:2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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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道不同
- 09.05.26 01:26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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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열
- 09.05.26 01:2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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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5.26 01:28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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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트그레이
- 09.05.26 01:28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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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회색
- 09.05.26 01:2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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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열
- 09.05.26 01:2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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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5.26 01:3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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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무의식
- 09.05.26 01:30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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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열
- 09.05.26 01:31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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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트그레이
- 09.05.26 01: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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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훔바바
- 09.05.26 01:35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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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우운
- 09.05.26 01:35
- No. 30
댓글로 달면 그것이 길어 여러 회원들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기에
그냥 글로 남긴것인데,<=== 이건 치트님 개인 생각이지요.
치트님이 글을 쓴게 더 큰 피해를 준거 같네요.
공지는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질서를 위해 있는 거고 다수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민주주의를 여기서 말 합니까?
민주주의에서 권리는 자신이 어떤 책임을 맞았을 때만 하는 겁니다.
치트님이 문피아 사이트를 위해 뭘하길래 비민주주의(?) 적인 처사에 맞서 당당히 룰을 반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룰은 민주주의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켜질때 민주주의가 나오는거고요.
룰이 없다면 그것은 혼란일 뿐입니다. -
- Lv.38 보리콜더
- 09.05.26 01:3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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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黑月舞
- 09.05.26 01:37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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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풍천화
- 09.05.26 02:55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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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열
- 09.05.26 02:58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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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풍천화
- 09.05.26 03:02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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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열
- 09.05.26 03:04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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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풍성
- 09.05.26 04:18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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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라휄
- 09.05.26 07:39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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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雪雨風雲
- 09.05.26 07:51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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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립
- 09.05.26 07:57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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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고블린펀치
- 09.05.26 09:32
- No. 41
아우! 정말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치트그레이님이 만약 아무 잘 못이 없습니다. 그러면 저도 그 위에 새글을 올려도 되겠네요? 그렇게 한 50명 새글로 올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죠. 왜냐하면 치트그레이님이 올린 글만큼 그 50분의 글도 소중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러면 게시판 어떻게 되죠? 운영자는 과연 분이죠? 그런 것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일이죠? 도대체 공지가 이미 떨어진 일에 어째서 민주주의가 나오고 비민주주의가 나오는 건지 저는 요즘 게시판 글들을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가 저의 입장만 주장하는 건가요 정말로? 한 사람이 개시를 끊으면 룰이 완전히 붕괴된다는 것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만 생각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잖아요. 상식과 비상식의 기준이 뭐냐고 또 하지 마세요. 우리가 언제부터 그렇게 정확했나요? 인간의 오감자체가 어차피 두리뭉실합니다. 상식과 비상식을 가를 순 없지만,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상식을 알고 있습니다. -
- Lv.73 데몬핸드
- 09.05.26 10:11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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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쭈뱀
- 09.05.26 10:46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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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트그레이
- 09.05.26 10:46
- No. 44
저기 위에 분들 제 말뜻을 아들으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은데, 무통보 삭제, 관리자의 인위적인 이유라곤 단지 일이 커질까봐, 이거밖에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좋은 글까지 싹 지워버리는 게 옳으냐라고 물은 거고, 저는 분명히 연재한담에 맞는 글을 썼고, 단지 그 소재가 금강님이라는 절대적인 지위가 그저 하지말라고 한 것 뿐입니다.
금강님이 한마디하시면 알겠습니다. 하고 따르는 모습 자체가 왕정아닌가요? 어떤 분이 규칙을 따르는게 룰이라고 하셨는데, 룰이라는게 무슨 긴급조치 마냥 계속 생겨나고 명확한 해명도 없이 그냥 지키라고 합니까? 이런식으로 일이 마무리 되어 진다면 프로작가들의 어긋난 분노에 상처받은 몇몇 분들은 어디가서 이야기도 못하겠네요. -
- Lv.1 홍루몽
- 09.05.26 11:0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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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9.05.26 11:11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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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운
- 09.05.26 12:08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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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초보입니다
- 09.05.26 12:28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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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나무그늘속
- 09.05.26 13:1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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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9.05.26 13:36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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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김하린
- 09.05.26 14:34
- No.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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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차夜叉
- 09.05.26 15:21
- No. 52
어느 사이트를 가든.
공지를 따르는 것은 기본 매너입니다.
매너 없이 사는게 자랑이 아니지요.
민주주의는 책임이 따릅니다.
왕정 어쩌고 지껄이실 사안이 아니라 이거지요.
민주주의는 무조건 적인 자유가 보장된게 아니고.
일정 수준의 규칙/도덕 등을 지켜야 그 개인에게 자유가 보장됩니다.
금강님의 공지 이전에 글을 올리셨다면 모를까 이후에 올리셨다면
치트님의 실수가 맞습니다.
지금 치트님이 억울해 하시는 건 사실
'그저 연재한담에 많은 회원들이 활동하니 글을 올리면 주목 받고 돋보이게 되는데.'
그걸 저지 당해서 열받은 거지요.
'제 글 많이 읽게 놔두세요' 라고 때쓰는 것 처럼 보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단 한 명이 보더라도 자기 블로그에 올리거나
다른 사이트에 올릴 수도 있는 것 아니었을까요?
굳이 금강님의 공지를 어겨서까지 그럴 필요는 전혀 없었는데
일부러 글을 올리신 걸 보면 사명감 보단 주목받기 위해서 같습니다.
최소한의 매너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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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민주주의나 정의에 대해 꽤 교육받은 지역에서 나고 자라.
누가 민주주의에 대해 함부로 떠들면 버럭 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다소 예의에 어긋나는 발언이 있었다면 미리 사과를 드리지요. -
- Lv.28 웃음꽃
- 09.05.26 15:28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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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패제
- 09.05.26 18:11
- No. 54
이제 그만 싸우시고요. 제가 알고 있는 부분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도 책을 출판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처음 출판하고 이익이 산출유무와 상관없이 작가는 계약에 묶여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금강님이 말씀해주신 지적 재산권료 부분은 정말 좋게 말씀해 주신 말씀이고 일반적인 초보 작가는 지적 재산권료 자체를 받지 못합니다. 즉 출판사 입장은 투자이기 때문에 초보 작가인 우리한테 줄수 없다는 이유입니다.(법률적으로 이해 안되는 부분이지만 모든 출판사가 그런것은 아니라고 말씁드립니다.) 작가들도 이해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출판사 측에서 책 출판에 관한 모든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입니다. 즉 손익분기점에서 이익이 나더라도 작가는 돈을 벌수가 없습니다. 만약 여러권의 책을 내셔서 이름을 알릴 정도가 되면 그 때 비로서 작가들은 자기 지적재산권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초보작가들은 출판사의 독촉에 돈도 벌지 못하고 책을 씁니다. 그러니 후반부가 가면 갈수록 글의 퀄리티가 털어지는 것이지요. 처음에는 자기책이라 기뻐서 열심히 쓰지만 중후반부 가면 그 기쁨이 사라지고 의욕도 생기지 않으니 글의 퀄리티가 떨어 지는 것입니다.그러기 때문에 많은 작가들이 결말을 용두사미식으로 짓고 다른 글을 쓰는것입니다. 다음 작으로 넘어가면 그 전에 있던 인지도와 함께 출판사사와 다시 이야기 할수 있거든요. 여기서 주의할점 처음이든 두번째든 작가는 출판사에게 이익을 안겨줘야 다시 계약을 이야기할수 있는게 문제 입니다. 이익이 나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이전과 같은 계약으로 다시 출판할수 밖에 없습니다. 즉 돈을 만져 볼수조차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보시는 독자 분들이 작가님들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이런 상황일지라도 힘을 내 줘서 용두사미식이 아닌 정말 멋진 작품을 써달라고 응원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 작가로 살아 갈수 있는 퍼센트는 5퍼센트 전후라고 신문에서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저희들만이라도 서로 아껴 주었으면 합니다. (추신: 어째든 서로 사과하고 이후에는 이런문제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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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패제
- 09.05.26 18:43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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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망고망구
- 09.05.26 19:01
- No. 56
-
- Lv.78 그만봐라
- 09.05.26 19:46
- No. 57
-
- Lv.35 惡夢
- 09.05.26 21:53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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